글로벌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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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Leadership Architect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필요와 관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단순히 설교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한 사람의 영혼을 돌보는 동시에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며, 조직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바라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제 목회자의…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누가복음 7:32 오늘날 우리는 대중문화의 거대한 스펙타클 속에서 살고 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슈퍼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폭발적인 환호는 마치 인간이 영원한 성공을 거머쥔 것처럼 우리를 현혹한다. 그러나 모든 조명이 꺼지고 난 뒤, 그 성공의 탑은 결국 시간 속에…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http://weeklyleaders.com/wp-content/uploads/2026/08/Screenshot-2026-08-06-at-12.01.34-AM.png)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자넷구입니다. 저는 여성가족부에서 10년정도 영문자소서 이력서를 코칭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영문서류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Inconsistent layout 이력서의 내용이 인사담당자의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일괄적인 지면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문이력서의 Skills부분에 ‘Proficient in MS Word, PowerPoint, Excel, E-mail and Internet’이라고 기술합니다. 이 표현이 잘 못 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진부합니다. 요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잘 하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이런 표현으로 자신을 광고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차라리…

자넷구 영어칼럼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대학 강단과 현장을 오고가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전달하는 25년차 영어교육 전문가인 자넷 구(Janet Koo) 교수님의 영어동화 칼럼을 게제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강단을 통해서 전달한 다양한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집에서는 영어동화책으로 키워낸 사춘기 두 아이의 엄마의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영유아에게 좋은 영어동화책 선정하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같이 항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영유아는 출생 후 6년 미만의 아이를 말합니다. 그 중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책을 고르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동화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영어의 소리에 친숙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장난감”처럼 가지고놀면서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책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아이의 촉감을 고려한 비닐로 된 책, 목욕하면서 읽을 수 있는 방수 책, 아이에게 친근한 천으로 된 책, 벌레모양이나 동물 모양으로 된 책 등 시선을 강탈하는 팝업 책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다양한 책을 접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책을 찢지 않고 책장을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소근육이 발달이 되면, 두껍고 딱딱한 종이로 된 책을 골라 주면 됩니다.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기들은 책을 빵처럼 빨고 씹어 먹기도 합니다. 혹은 책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책을 찢고 낙서를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은 아이가 책에 관심을 있다는 표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아 시기에는 영어동화책을 빌려서 보기보다는, 직접 엄마가 소량을 구입해서 소장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부터는 가장 중요한 즉 좋은 책을 선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그림만 보고도 충분히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아직 문자를 모르는 아이가 그림책을 열었을 때, 글자는 단지 기호에 불과합니다. 엄마는 글자를 보지만 아이는 그림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요.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이라면 한국어로 번역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림만으로도 풍부하게 이야기를 표현해 주기 때문이죠.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동안 영어동화에 쏙~ 빠져 들 수 있습니다. 2. 리듬감이 있고 동일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책이 좋다. 집중력이 짧은 영아에게는 반복되는 구조와 리듬이 살아 있는 언어로 쓰여 진 책이 좋습니다. 단, 엄마가 시적인 운율이나 템포를 잘 살려 생기 있게 읽어 주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3. 전집보다는 낱권을 구입한다. 영아 시기에는 다독 보다는 여러 번 반복해서 한 권이라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집은 하나의 카테고리안에서 세분화된 많은 책을 만나보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집을 사 보신 어머니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아이가 1번부터50번 까지의 책을 다 읽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 몇 권만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유아는 어른과 달리 장기기억장치(Long Term Memory)보다는 단기기억장치(Short Term Memory)에 의존을 많이합니다. 즉, 습득은 빠르지만 그만큼 빠르게 잊어 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반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다독보다는 좋은 단행본을 몇 권 구입하셔서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4. 아이 생활과 밀접한 내용일수록 좋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좋아합니다. 양치 또는 배변 훈련이나, 동생이 생기는 이야기, 엄마 말을 잘 듣는 친구 등 기본 생활에 관련 된 책을 읽어 주는게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내용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활과 그림책의 내용을 연결시켜 가면서 생활습관도 익힐 수 있습니다. 5. 내용이나 그림이 전형적이고 고정적인 사고가 없는 책이 좋다. 성차별이나 고정적인 관념이 없는 책이 제일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Here We Go Round the Melbuerry Bush 책을 보면남녀, 장애인, 여러 인종이 모두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아이가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엄마가 마음 가는 책을 구입한다. 아이가 책을 가져와 읽어 달라고 하기도 하지만, 책을 읽어 주는 주체는 엄마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인기 있는 책 보다는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가슴으로 읽어 줄 수 있고, 아이도 덩달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그렇다면 어떠한 책들이 좋을까 하며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다섯 가지 영유아 추천 영어도서 목록을 아래에 공유해 드립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1. Dear Zoo by Rod Campbell 2. Goodnight Moon by Margaret Wise Brown 3. I Like Books by Anthony Browne 4. Oops! by David…
![[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http://weeklyleaders.com/wp-content/uploads/2026/08/11.png)
[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
얼마 전 한 학부모님께서 3학년 자녀와 함께 찾아왔다. 아이가 최근 들어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어 공부를 하기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살펴보니 선행학습과 벅찬 과제가 아이를 짓누르고 있었던 상태였다. 저학년인 아이가 아직은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는 해 볼 만하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좋을 텐데 이미 영어 공부에 피로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상태였다. 아이와 영어 독서 수업을 한 번 시작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로 선택한 책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책보다 한 단계 내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가 나오는 즐겁고 유쾌한 책이었다. 그 학생에게 있어서 당분간은 그러한 교재를 선택해서 부담 없이 읽히면 될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서 ‘Wh’ Questions (육하원칙에 따른 질문)을 이용해서 질문과 응답의 시간을 가져 보았다. 그리고 내용 정리를 위해 쉽게 읽어가며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를 이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수집하며 말하기와 글쓰기를 위한 생각의 분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 가령 ‘Snow’ 라는 주제 하나만 가지고도 아이들은 무궁 무진하게 많은 단어들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지어신이 나서 내가 겪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한다. 몰입도가 최고일 때 새로운 단어들도 함께 익히고 아이들의 레벨에 따라 단순한문장 (In winter, I make a snowman.)부터 레벨에 따라 패턴을 넣어 (In winter, I used to make a snow man with my brother.) 다양하게 연습을 해 볼 수가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used to + 동사원형>의 패턴 드릴을 익히게 된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까지의 경우에는‘Snow’ 와 관련한 추억이 담긴 그림이나 눈송이 만들기 등 (Arts and Crafts) 으로 독후감 활동을 마무리 지을 수도 있다. 이렇게 잠시 살펴 보았는데, 영어 공부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 즐거운 과목이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심어 주는데 있어서 최고의 방법은 아마도 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저학년 때부터 우리 아이는 일주일에 얼마 만큼의단어를 반드시 외우고 테스트를 보아야 한다면서 그곳에 너무 많이 신경 쓰시는 학모보님들께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히려 저학년 때에 단어를 암기하는 데에 치중하는 것이 창의성을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저학년까지는 단어 시험보다도단어 노트를 준비해서 단어를 정리하는 습관만 들여도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의 자녀를 생각하면서 곰곰히 고민할 시간인 것 같다. 혹시 창의성과 표현력, 사고력이 마구 확장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있는 우리 아이가 많은 양의 숙제와 단어 암기에 힘겹게 시간을 보내면서 영어 공부에 지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청년리더십 in 민다나오
다음세대 리더십 훈련 in 민다나오 2025년 5월 말,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진행된 청소년 리더십 훈련이 현지 교회와 청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기며 마무리되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단기 집회를 넘어,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고 지역교회의 미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사역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 민다나오 청년리더십 훈련은 민다나오 섬 부투안(Butuan)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예수회, 민중신학, 세계 좌파와 청년 세뇌의 위기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상적 침투이다. 세계 좌파세력과 교회 내부의 특정 단체들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교회를 정치적 집단으로 바꿔 놓고 있다. 물론 예수님이 우파란 얘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 분은 좌파 혹은 우파 정치를 옹호하지 않으신 분이다. 그분은 영적으로만 해석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독교 좌파의 중심에는 가톨릭 산하 기관인 예수회, 한국에서 발전한 민중신학, 그리고 청년을 겨냥한 좌파 기독 단체들이 있다.

기성세대의 역할
과거의 청년들은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같은 질문을 붙잡고 밤을 지새웠다. 그 질문은 방향을 잃은 시대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붙드는 끈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청년들은 다르다. 그들은 더 이상 존재의 의미를 묻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덜 불안하게 살 수 있을까.” 세상은 질문의 깊이를 바꾸어 놓았다. 철학의 자리에는 생존이 들어섰고, 사색의 시간은 경쟁으로 대체되었다. 그런데 이제 성공은 ‘무엇을 가졌는가’로 정의되는 것 같다. 돈, 스펙, 인맥, 그리고 더 많은 팔로워. 인생의 항아리는 끝없이 채워야 하는 그릇이 되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채울수록 허기가 커진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는데도 더 불안해한다. 결국 인생의 본질은 ‘채움’이 아니라 ‘선택적 비움’에 있다. 무엇을 가지느냐보다 무엇을 포기하느냐가 그 사람의 품격을 만든다. 이 간단한 진리를 잊은 사회가 지금의 세상이다. 인생을 우연의 연속이라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우연만으로 설명하기엔 삶은 너무 치밀하다. 그 안에는 분명한 서사가 있다. 다만 그것을 ‘읽어내는 능력’을 잃은 사람들이 많을 뿐이다. 방향을 잃은 청춘들은 지금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달리고 있다. 사회는 그들에게 쉼표를 허락하지 않는다. 잠시 멈추면 낙오자로 불리고, 질문을 던지면 비효율적이라 평가받는다. 그래서 그들은 묻기를 멈추고, 생각 대신 속도를 선택한다. 하지만 속도가 빠를수록 방향은 더 쉽게 잃는다. 청춘은 결국 ‘선택의 계절’이다. 이 시기에 내리는 선택은 단지 직업을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질서를 결정짓는 일이다.문제는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그 기준을 빼앗았다. 비교와 효율이 기준이 되어버렸고, 타인의 눈이 나의 나침반이 되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성공의 문 앞에서 허무를 경험한다. 선택의 기준이 외부에 있을 때,인생은 결국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사는 복제품이 된다. 삶의 의미는 고난이 없는 곳에서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와 실패 속에서 방향이 드러난다. 인생은 우리가 피하고 싶은 순간들 속에서 자신을 드러낸다. 자신이 왜 이 길을 걷는지를 아는 사람은 흔들리더라도 무너지지 않는다. 의미를 아는 사람은고통 속에서도 길을 본다. 지금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확신이 아니라, 의미를 읽어내는 감각이다. 이제 그들을 향한 기성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다. 그들의 절망을 ‘요즘 애들’이라 말하며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 그리고 그들 속의 가능성을 ‘어차피 안 될 거야’라는 냉소로 덮지 않는 것이다. 기성세대는 더 이상 앞에서 이끌 리더가 아니라, 옆에서 함께 걸어가야 할 세대다. 당신이 이미 걸어온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당신의 실수는 그들에게는 지도가 될 것이고, 당신의 실패는 그들의 안전벨트가 될 것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세대를 잇는 진심은 여전히 느리게 자란다. 청년들은 완벽한 어른을 원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의 고민을 끝까지 들어줄 한 사람, 비난 대신 이해로 바라봐 줄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기성세대의 사명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다음 세대가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답’이 아니라 ‘거울’로 건네는 일이다. 우리는 가르치는 시대에서 함께 배우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그 여정 속에서 청년과 기성세대는 서로의 거울이 되어, 각자의 얼굴을 비추며 함께 성장해 간다.

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삿포로는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대도시이자, 선교의 가장 외로운 전선이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이곳에 발을 디뎠지만, 대부분 오래 머물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곳은 ‘선교의 겨울’이 길기 때문이다. 눈이 6개월을 덮는 도시처럼, 복음의 씨앗도 쉽게움트지 않는다. 그래서 삿포로는 여전히 선교적으로 추운 지역이다. 복음의 불씨가 닿지 않는 도시가 아니라, 닿아도 쉽게 붙지 않는 도시이기 때문인 것 같다. 눈이 6개월 이상 덮이는 북방의 땅처럼, 이곳의 영혼은 천천히 움직이고, 변화는 느리며, 신앙은 쉽게 뿌리내리지 않는다. 일본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의 1% 미만이다. 3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같다. 복음주의 신자는 약 0.3% 수준에 머문다. 홋카이도의 인구는 약 500만 명이지만, 그중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기독교인은 2만 명이 되지 않는다. 삿포로에 정기적으로 모이는성도는 1만 명 이하. 교회의 절반 이상이 30명 미만의 소형 교회이며, 목회자의 70%가 60세 이상이다. 이 숫자들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그것은 ‘정체’라는 이름의 현실이다. 일본은 지난 50년간 경제적 발전과 사회적 안정 속에서도 영적으로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종교는 개인의 내면으로 밀려나고, 교회는 사회 담론에서 사라졌다. 젊은 세대는 신앙에 무관심하며, 교회는 고령화로 인해 세대 단절의 위기를 맞고 있다. 삿포로의 한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곳의 복음화는 마치 얼음 위에 새싹을 심는 일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얼음 밑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뿌리를 자라게 하십니다.” 일본의 문화는 신앙을 고백하기 어렵게 만든다. ‘조화(和)’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종교적 차이는 불편한 주제가 된다. ‘다름’은개인의 용기로 해석되지 않고, 관계의 위협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일본인에게 신앙은 삶의 중심이 아니라 주변부의 취향이 된다. “나는 무종교입니다.”라는 표현은 부정이 아니라 일종의 예의로 여겨진다. 홋카이도는 개척지의 자립정신이 강하다. 신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려는 삶의 태도가 깊이 뿌리내려 있다. 이런 문화 속에서 복음은 ‘도움의 언어’가 아니라 ‘간섭의 언어’로 오해받기도 한다. 실제로 한 일본인 신자는 이렇게 말했다. “예수를 믿는 건 좋은 일일지 모르지만, 일본에서 그 말은 너무 큰 소리처럼 들립니다.” 이 사회적 맥락 속에서 선교는 논리나 설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복음은 ‘보여지는 삶’으로만 이해된다. 교회의 설교보다교인의 태도가, 전도의 말보다 일상의 성실함이 먼저 마음을 연다. 그러므로 삿포로의 복음은 말이 아니라 ‘관계’로, 논쟁이 아니라 ‘신뢰’로 자란다. OMF 선교회는 일본을 “가장 헌신적인 선교사들이 가장 빨리 지치는 나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일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평균 체류 기간은 5년 미만이다. 언어의 장벽, 관계의 거리,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많은 이들이 지쳐 나간다. 그러나 역사는늘 그 ‘남은 자’를 통해 이어져 왔다. 1876년, 삿포로 농학교의 미국인 교수 윌리엄 S. 클라크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Boys, be ambitious for Christ.” 그 짧은 한 문장이 일본 교회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의 제자들이 ‘삿포로 밴드’를 세우고, 일본 최초의 기독교 운동을 시작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적은 수를 통해 시대를 바꾸신다. 삿포로는 다시 그 말씀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땅이다. 겨울은 생명을 죽이는 계절이 아니다. 단지 깊이 묻히게 하는 시간일 뿐이다. 삿포로의 선교는 그런 ‘하나님의 겨울학교’이다. 눈 덮인 땅속에서 씨앗은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서 뿌리가 자라고 있다. 빠른 결실을 원한다면 이 도시는 실망을 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은 인간의 속도보다 깊다. “눈은 덮지만, 생명을 막지 않는다.” 삿포로의 교회는 그 진리를 몸으로 배우는 곳이다.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은 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복음은 멈춘것처럼 보일 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삿포로의 선교는 포기의 이야기가 아니다. 방법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에 있다. 우선, 삿포로의 복음은 ‘교회 밖’에서 피어난다. 일본 문화는 일상 속의 미(美)와 조화(和)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복음이 단절이나 대립의 언어로 들릴 때 마음을 닫는다. 그러나 복음은 문화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언어이다. 삿포로는 눈의 도시다. 이 도시의 사람들은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 사유하고, 눈의 균형과 절제 속에서 미를 발견한다. 일본인의 미의식은 단순히 장식적 취향이 아니라, ‘질서와 조화의 철학’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 복음은 항상 ‘서양의 종교’로 남는다. 복음이 이 땅에 뿌리내리려면, 그 아름다움의 언어로 다시 번역되어야 한다. 예배의 음악이 지역 예술과 만날 때, 교회의건축이 홋카이도의 자연과 어울릴 때, 복음은 낯선 교리가 아니라 익숙한 조화로 들린다. 예를 들어, 삿포로의 대표적 행사인 ‘눈 축제(Snow Festival)’에서 교회가 자원봉사나 예술적 참여로 시민과 연결될 때, 신앙은 종교가 아닌 공동체의 일부로 경험된다. 또한 일본의 차문화(茶道)는 ‘정화(靜化)’와 ‘존중(敬意)’의 정신을 담고 있다. 그안에 이미 복음의 본질이 숨어 있다 —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 따라서 교회는 일본 문화를 비판하기보다, 그 안에 깃든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해야 한다. 복음은 낯선 언어가 아니라, 인간의 아름다움을 완성시키는 언어이다. 그때 삿포로사람들은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삿포로의 교회가 자립하기 위해서는 ‘수입된 교회’에서 ‘토착된 교회’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 중심에는 현지 리더십의 세움이 있다. 일본 사회는 외부 권위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국인이나 서양 선교사가 아무리 헌신해도, 그들의 말은 “외부의 종교”라는 벽을 넘기 어렵다. 그러나 일본인 리더가 일본어로 설교하고, 일본적 사고로 복음을 해석할 때, 그 말은 내부의 언어가 된다. 이것은 단순히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의 문제다. 일본인은 직접적인 감정보다 암시적 표현을 중시하며, 논리보다 분위기를 통해 진심을 느낀다. 따라서 복음이 이들의 정서적 리듬 안에서 전달될 때 비로소 ‘이해’가 아닌 ‘공감’으로 변한다. 이렇게 겉으로 보기에, 삿포로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이 땅의 겨울은 끝이 아니라, 기다림의 계절이다. 우리는 오늘 눈 속에 씨를 묻는다. 그것이 곧 순종이며, 희망이다. “겨울의 신앙은 눈 아래에서 뿌리를 내린다. 눈은 덮을 뿐, 생명을 막지 못한다.” 삿포로의 부흥은 이 문장을 믿는 자들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봄은 늦게 오지만, 반드시 온다. 그리고 그 봄은, 겨울을 견딘 자들의 눈물 위에 피어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 코칭시대
지난 20년이 넘도록 급성장을 해 온 코칭은 이제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의 한 형식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담과 비슷한 방식으로 단기간부터 장기간에 걸쳐서 주제에 따라서 진행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때로는 그러한 기간과 방식이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즉 그 보다 훨씬 더 빠르게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짐에 따라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오늘은 그동안 전통적으로 진행해 온 일반 코칭에서 지금 시대에 오히려 더 적용하기 좋은 새로운 개념의 마이크로 코칭으로의 진화 과정 및 특징을 살펴보고, 특히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깊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코칭에서 마이크로 코칭으로의 진화 마이크로 코칭은 전통적인 코칭 방식에서 진화하여 등장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데 있어더욱 세밀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코칭은 보통 1시간 이상의 긴 세션을 통해 진행되며, 코치와 피코치간의 깊이 있는 대화와 분석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종종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는 비효율적으로 느껴질 수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 코칭은 짧고 빈번한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이 필요로 하는 즉각적인 지침과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마이크로 코칭의 정의와 특징 마이크로 코칭은 전통적인 코칭 방식과는 달리, 짧은 시간 안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통적인 코칭이 기본적으로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면 마이크로 코칭은 그보다 짧은 5분간의 대화나 채팅, 음성 메모,텍스트 기반의 질문 등으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실에서 쓸 수 있는 코칭으로는 수업 내용이나 규모 등을 소규모로축소해 관찰자가 교사의 수업 내용을 관찰하고 분석해 더 나은 방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이크로 코칭은 지난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와 교육 분야에서 더욱 확산되었는데, 이러한 변화는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 덕분에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코치는 피코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개인화’를 넘어 ‘초개인화’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발전하고 있으며, 각 개인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마이크로 코칭의 필요성 현대 사회는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코칭 방식이 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마이크로 코칭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필요합니다. ▶ 효율적인 학습: 학습 내용이나 기술을 소규모로 축소하여 세밀하게 관찰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즉각적인 피드백: 과제나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개인이 신속하게 해결책을 도출하고 실행 계획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유연한 접근: 짧고 빈번한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합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의 현황 미국에서는 마이크로 코칭이 이미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적 기업들의 CEO들은 마이크로 코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과 애플의 경영진들은 마이크로 코칭을 통해 팀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전체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 코칭이 교육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원격 교육과 디지털 학습의 증가에 힘입어 에듀테크와 결합하여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에듀테크 시장은 2025년까지 2,5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에는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교육 방법과 기술이 통합된 결과일 것입니다. 마이크로 코칭은 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학습 향상: 짧고 집중적인 학습 경험이 학생들의 참여와 성취도를 높이는 데 기여 할 수 있습니다. ▶ 직장 내 리더십 개발: 팀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 마이크로 코칭은 앞으로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각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코칭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코치는 피코치의 행동패턴과 성향을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마이크로 러닝(Micro Learning)과 결합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는 학습자가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코칭은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클레어 루트코우스키(Bentley Systems)의 수석 VP는 “사람들이 스스로 어떤 일을 원하는지 알지만 기회가 없을 때가 있다며, 이러한상황에서 길을 찾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 코칭이 단순한 직무 능력 향상을 넘어 개인의 삶에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로 코칭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중요성과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각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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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최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발표는 세계 기독교 지형의 변화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영국, 호주, 프랑스 등 한때 ‘기독교 문화권’이라 불리던 국가들이 이제는 기독교인이 인구의 절반을 밑도는 “기독교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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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
얼마 전 한 학부모님께서 3학년 자녀와 함께 찾아왔다. 아이가 최근 들어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어 공부를 하기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살펴보니 선행학습과 벅찬 과제가 아이를 짓누르고 있었던 상태였다. 저학년인 아이가 아직은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는 해 볼 만하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좋을 텐데 이미 영어 공부에 피로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상태였다. 아이와 영어 독서 수업을 한 번 시작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로 선택한 책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책보다 한 단계 내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가 나오는 즐겁고 유쾌한 책이었다. 그 학생에게 있어서 당분간은 그러한 교재를 선택해서 부담 없이 읽히면 될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서 ‘Wh’ Questions (육하원칙에 따른 질문)을 이용해서 질문과 응답의 시간을 가져 보았다. 그리고 내용 정리를 위해 쉽게 읽어가며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를 이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수집하며 말하기와 글쓰기를 위한 생각의 분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 가령 ‘Snow’ 라는 주제 하나만 가지고도 아이들은 무궁 무진하게 많은 단어들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지어신이 나서 내가 겪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한다. 몰입도가 최고일 때 새로운 단어들도 함께 익히고 아이들의 레벨에 따라 단순한문장 (In winter, I make a snowman.)부터 레벨에 따라 패턴을 넣어 (In winter, I used to make a snow man with my brother.) 다양하게 연습을 해 볼 수가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used to + 동사원형>의 패턴 드릴을 익히게 된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까지의 경우에는‘Snow’ 와 관련한 추억이 담긴 그림이나 눈송이 만들기 등 (Arts and Crafts) 으로 독후감 활동을 마무리 지을 수도 있다. 이렇게 잠시 살펴 보았는데, 영어 공부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 즐거운 과목이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심어 주는데 있어서 최고의 방법은 아마도 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저학년 때부터 우리 아이는 일주일에 얼마 만큼의단어를 반드시 외우고 테스트를 보아야 한다면서 그곳에 너무 많이 신경 쓰시는 학모보님들께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히려 저학년 때에 단어를 암기하는 데에 치중하는 것이 창의성을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저학년까지는 단어 시험보다도단어 노트를 준비해서 단어를 정리하는 습관만 들여도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의 자녀를 생각하면서 곰곰히 고민할 시간인 것 같다. 혹시 창의성과 표현력, 사고력이 마구 확장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있는 우리 아이가 많은 양의 숙제와 단어 암기에 힘겹게 시간을 보내면서 영어 공부에 지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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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코칭] 나를 깨우는 질문들
지금 밖에는 습기를 가득 담은 눈송이가 하늘로부터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바람이 동시에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불철주야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군인들 및 지휘관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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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코칭] 청년들이여,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당신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누군가 “인생의 어느 시기에 가장 순수하게 뜨거운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필자는 당연히 “그때는 바로 청년의 때”라고 말하고 싶다. 비록 그때의 믿음이 다양한 색채를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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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삶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곳을 찾아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마치 밖에서 파도가 칠 때 항구에 묶인 배에 머물면서 좀 더 안전함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배가 만들어진 목적은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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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누가복음 7:32 오늘날 우리는 대중문화의 거대한 스펙타클 속에서 살고 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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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자넷구입니다. 저는 여성가족부에서 10년정도 영문자소서 이력서를 코칭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영문서류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Inconsistent layout 이력서의 내용이 인사담당자의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일괄적인 지면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문이력서의 Skills부분에 ‘Proficient in MS Word, Pow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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