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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Leadership Architect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필요와 관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단순히 설교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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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누가복음 7:32 오늘날 우리는 대중문화의 거대한 스펙타클 속에서 살고 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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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자넷구입니다. 저는 여성가족부에서 10년정도 영문자소서 이력서를 코칭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영문서류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Inconsistent layout 이력서의 내용이 인사담당자의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일괄적인 지면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문이력서의 Skills부분에 ‘Proficient in MS Word, Pow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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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최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발표는 세계 기독교 지형의 변화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영국,…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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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06일

영적 리더의 열정에 불을 지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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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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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코칭] 청년들이여,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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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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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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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민중신학, 세계 좌파와 청년 세뇌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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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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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코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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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시대, 당신이 찾는 청사진은 어디에 있는가?

8월 19일

혼돈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8월 14일

해저케이블 전쟁: 미국 VS 중공

8월 19일

하나님의 비전을 청년들의 삶 속으로!

8월 12일

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12월 28일

필리핀 선교, 그 현재와 미래를 묻다

8월 14일

피로 물든 사하라 이남, 복음의 울음소리

9월 09일

플랫폼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8월 13일

트럼프의 숨겨진 관세 전쟁

8월 19일

트럼프의 세계 질서 재편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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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Weekly Leaders

    Leadership Architect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필요와 관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단순히 설교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한 사람의 영혼을 돌보는 동시에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며, 조직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바라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제 목회자의 리더십도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끄는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세우고 변화시키는가’로 그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GCLA 국제대표인 피터정 코치는 “리더십의 출발점은 언제나 한 사람이다. 좋은 리더는 먼저 사람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그…

    8월 15, 2026
  • 청년리더십 in 민다나오

    청년리더십 in 민다나오

    Weekly Leaders

    다음세대 리더십 훈련 in 민다나오 2025년 5월 말,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진행된 청소년 리더십 훈련이 현지 교회와 청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기며 마무리되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단기 집회를 넘어,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고 지역교회의 미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사역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 민다나오 청년리더십 훈련은 민다나오 섬 부투안(Butuan)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산티아고(Santiago) 지역에서 열렸다. 이 지역은 필리핀 남부의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경제적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교회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훈련에는 15개가 넘는 시골 교회에서 약 250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각 교회의 목회자와 사역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도시 못지않게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고 있었지만, 참석한…

    6월 10, 2026
  • 윤석렬 VS 화교

    윤석렬 VS 화교

    Weekly Leaders

    현재 최고의 화제성이 있는 단어는 “대통령 탄핵”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후속으로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화교”라는 단어이다. 최근 한국에는 꾸준하게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 동안 많은 혜택을 봤던 중국인, 특히 화교인들이 눈을 띄이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오랜기간 동안 금지어인 “화교” 미국 좌파가 꽉 잡고 있던 지난 12년 동안에는 전 세계적으로 “화교”라는 단어는 유튜브에서도 금지어가 될 정도로 그러한 동영상이 올라오면 곧바로 지워지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트럼프의 등장으로 이러한 금지어에 대한 구글 및 유튜브의 자세도 바뀌고 있다. 현재 한국은 중공의 집요한 공격으로 인하여 정치권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좌파측에 선 사람들이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즐거워하고 있으니…

    8월 19, 2025
  • 북극항로 개발 전쟁

    북극항로 개발 전쟁

    Weekly Leaders

    북극항로의 개발은 21세기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는 해빙기 시대이기에 북극 빙하의 해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이 항로의 실용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물류 경로의 변화를 넘어 지정학적,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30년 대의 가장 많이 활용될 최고의 북극항로(푸른색) 경제적 측면에서 북극항로의 잠재력은 상당하다. 삼성경제연구소(2013)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극항로를 이용할 경우 한국에서 유럽까지의 거리가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보다 약 8,000km 단축되어, 항해 일수를 약 10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과 직결되며,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촉진할 수 있는 요인이다. 그러나 북극항로의 경제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홍성원(2014)의 연구에 따르면,…

    8월 14, 2025
  • 지금은 “적응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은 “적응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Weekly Leaders

    벌써 2025년 3월이다. 현재 세계는 전례 없는 정치적, 경제적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인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강화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보수의 물결이 휩쓸고 있으며, 이는 기존 정치 질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025 혼돈의 시기이다. 지금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글로벌 정세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 트럼프의 재집권은 국제 질서의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의 심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불확실성, 중동 정책의 변화 등은 세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본보기로 캐나다와 멕시코를 향한 관세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이면에는 미국을 마약과 정치부태 그리고 부정선거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의도가 가장 크다고 할…

    8월 14, 2025
  • AI 시대와 한국의 미래 전략

    AI 시대와 한국의 미래 전략

    Weekly Leaders

    인공지능(AI)은 이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선도하는 국가와 기업들은 엄청난 경제적 이득과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AI가 발전함에 따라 국가 간 기술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는 국가들은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 반면, AI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국가는 경쟁력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AI는 제조업, 금융, 의료, 교육, 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AI 시대를 선도해야 세계 경쟁에서 살아 남는다!! AI 기술 발전이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AI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IT 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8월 14, 2025
  • 미래의 중국선교 방향

    미래의 중국선교 방향

    Weekly Leaders

    현재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3연임 체제 이후 정치적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권력 유지와 내부 단속을 위해 종교 탄압이 강화되고 있으며, 기독교 역시 주요 탄압 대상 중 하나다. 2018년 시행된 종교사무조례 개정안 이후, 중국 정부는 교회를 강력히 통제하고 있다. 중국의 정치적 경제적 몰락과 선교의 방향 (this photo is from the Sinoinside) 공식적으로 등록된 삼자교회 외의 지하교회 활동은 대부분 불법으로 간주된다. 2023년 기준, 중국에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체포된 사람이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예배당 폐쇄율도 2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중국 정부는 성경 내용을 수정하고, 애국적 종교 교육을 강조하는 등 기독교를 중국 공산당 이념에 맞추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2010년대 평균…

    8월 14, 2025
  • 세계경제 여파가 선교에 미치는 영향

    세계경제 여파가 선교에 미치는 영향

    Weekly Leaders

    2025년 현재, 세계 경제는 여전히 지정학적 긴장, 공급망 불안정, 에너지 위기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불확실성 속에서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도전은 선교 활동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 세계 선교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과 접근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2025 이후의 선교적 흐름에 대한 전망 1. 세계 선교사 파송의 흐름과 변화 2000년대 초반 이후, 전통적인 선교 강국인 미국은 꾸준히 많은 수의 선교사를 파송해 왔다. 국제 선교 연구센터(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 Research)에 따르면, 2000년 미국은 약 46,000명의 장기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했고, 2020년까지도 여전히 40,000명 이상의 선교사가 활동 중이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점차 정체되거나 감소 추세에 있다. 반면, 한국은 2000년대에…

    8월 14, 2025
  • 필리핀 선교, 그 현재와 미래를 묻다

    필리핀 선교, 그 현재와 미래를 묻다

    Weekly Leaders

    필리핀에서 지속 가능한 복음의 흐름을 위한 새로운 선교 전략은 무엇일까? 필리핀은 오랫동안 선교의 대표적인 열매로 인식되어 왔다. 복음이 활발히 전파되고, 수많은 교회가 세워졌으며, 그 안에서 헌신된 사역자들이 자라났다. 복음주의 선교의 역사는 이 땅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왔고, 겉보기에 더 이상의 선교가 필요 없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이면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필리핀 선교는 지금 새로운 질문 앞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필리핀에서 복음의 불은 계속되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할 점은 복음화율과 복음의 깊이 사이의 간극이다. 인구의 대다수가 가톨릭 신앙을 갖고 있고, 개신교회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제자도의 실천은 여전히 부족하다. 특히 민다나오 지역과 같은 남부 이슬람권…

    8월 14, 2025
  • 끊임없는 변화를 꿈꾸며

    끊임없는 변화를 꿈꾸며

    Weekly Leaders

    최근에 북미의 기독교는 최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교회 출석률 감소와 세속화 심화 등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치와 교훈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북미 교회의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교회가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변화하는 북미의 교회들 북미,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기독교 인구는 지난 50년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1970년부터 2020년까지 북미 전체 인구는 2억 3천만 명에서 3억 7천만 명으로 증가했지만, 기독교 인구 비율은 92%에서 73%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개신교의 감소세가 두드러져, 미국에서는 27.2%에서 15.7%로, 캐나다에서는 19.3%에서 7.7%로 줄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북미 교회는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혁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교회가 북미…

    8월 14, 2025
  • 아프리카 크리스천 리더십의 도전과 새로운 기대

    아프리카 크리스천 리더십의 도전과 새로운 기대

    Weekly Leaders

    아프리카 대륙은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지닌 거대한 공동체다. 식민 지배의 아픔과 독립을 향한 끊임없는 투쟁 속에서 아프리카는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다. 이 대륙에는 약 3천 개 이상의 민족과 2천 개 이상의 언어가 존재하며, 전통 신앙과 관습도 여전히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아프리카를 특별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복음을 전하고 뿌리내리는 과정에서 복잡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아프리카의 음악에 맞춘 찬양 시간 기독교는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선교사들에 의해 전파되었으나, 초기의 접근 방식은 대부분 서구적 문화와 신앙 체계를 그대로 이식하는 것이었다. 선교사들은 복음을 전파하는 동시에 서구식 예배 형태와 문화를 강하게 이식했다. 이로 인해 기독교는 종종 아프리카 문화와 충돌하거나, 외래 종교로 인식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8월 14, 2025
  •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

    Weekly Leaders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은 마치 마술과도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실로 상대방의 감정과 연결되어, 어느새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를 틀고 있는 그 기술은 단순한 우연이나 행운에 기대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연습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정교한 기술이며, 진심과 배려라는 재료를 더할 때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누구나 ‘마음의 마술사’가 될 수 있다. 단, 그 시작은 상대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이 있을까? 첫인상은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점이며, 그 사람에 대한 전체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다. 첫 만남에서 주는 인상은 마치 무대 위 첫 번째 마술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된다. 특히 눈맞춤은…

    8월 14, 2025
  •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게 느껴질 때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게 느껴질 때

    Weekly Leaders

    사람들과의 관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떤 사람과는 너무 가까워져서 지치고, 어떤 관계에서는 거리감이 커져 외로움이 깊어진다. 그래서 ‘적당한 거리’라는 건 단순한 감정 조절이 아니라, 마음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주제다. 요즘 심리학과 상담학에서는 이런 관계 속의 ‘경계(boundary)’ 개념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건강한 경계를 갖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십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의 『Boundaries』 시리즈는 경계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거기서 말하는 경계는 타인을 밀어내는 차단선이 아니라, 나의 감정과 책임, 자원, 선택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하게 보호하는 선이다. 경계는 ‘내가 할 일’과 ‘상대가 할 일’을 구분하는 선이며,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과 ‘넘겨야 할 책임’을 명확하게 정리해 준다. 이런 경계는…

    8월 14, 2025
  • 혼돈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혼돈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Weekly Leaders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매일 같이 속도를 더해 가고 있다. 눈을 뜨면 전 세계의 뉴스와 정보가 쏟아지고, 수많은 목소리들이 우리의 생각과 방향을 뒤흔든다. 경제는 불안하고, 사회는 분열되고, 도덕은 상대화되고 있다. AI는 점점 인간의 자리를 대체해 가고, 빅테크 기업들은 사람들의 시선과 삶의 흐름을 조종하며 ‘현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인간은 소비자이자 데이터이며, 점점 더 피로한 존재로 바뀌어 가고 있다.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리더를 만나라!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어느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더 나은 삶을 위해 기술을 따라가야 하는가? 세상의 흐름에 편승하며 타협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일까? 많은 사람들은 선택하지 못한 채 멈춰 서 있고, 일부는 허상 속에서 길을 잃어가고 있다. 더 충격적인…

    8월 14, 2025
  • 감정의 주인이 되는 사람들의 놀라운 비밀

    감정의 주인이 되는 사람들의 놀라운 비밀

    Weekly Leaders

    세상이 흔들릴수록,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도 한 번쯤 이런 사람이 부러웠을 것이다. 회의 시간에 누가 날카롭게 쏘아붙여도, 식당에서 서빙이 엉망이어도, 심지어 SNS에서 악성 댓글이 달려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는 사람. 반응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말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혹은 ‘저 사람은 성격이 원래 저런가 보다’ 하며 선을 긋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뇌과학과 심리학은 말한다. 감정에 휘둘릴 것인가, 선택할 것인가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으로 가능하다. 화를 내는 사람들: 그 원인은 ‘자극’이 아니라 ‘습관’ 한국갤럽이 2024년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7명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화가 난다”고…

    8월 14, 2025
  • 영국 교회, 쇠퇴인가 부흥인가?

    영국 교회, 쇠퇴인가 부흥인가?

    Weekly Leaders

    영국.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복음의 발상지 중 하나이며, 찰스 스펄전, 존 웨슬리, 윌리엄 케리 같은 위대한 신앙의 인물들을 배출한 나라. 그러나 최근 10년간 영국 내에서 약 3,500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는 충격적인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신학적, 사회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이것은 마치 느헤미야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보며 눈물을 흘렸던 그 장면처럼, 오늘날 복음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심령을 무겁게 한다. 하지만 이 상황 속에서도 ‘Quiet Revival(조용한 부흥)’이라 불리는 새로운 영적 움직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너지는 듯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새로운 시대의 선교와 교회의 형태가 태동하고 있음을 우리는 감지할 수 있다. 교회 수의 급감: 숫자 이상의…

    8월 14, 2025
  • 나는 지금, 누구에게 불을 붙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누구에게 불을 붙이고 있는가?

    Weekly Leaders

    리더십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단순히 조직을 움직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내면에 불을 붙이고 방향을 제시하는 일이다.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가야만 한다’는 확신이 피어오르게 할 때, 비로소 리더십은 시작된다. 아무리 목표가 뚜렷해도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조직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오늘날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전략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다룰 줄 아는 리더다. 1971년, 경영심리학자 로버트 하우스(Robert House)는 이와 관련된 중요한 이론을 제시했다. 바로 ‘경로-목표 이론(Path-Goal Theory)’이다. 이 이론은 리더십의 본질을 명확하게 정의한다. “리더란, 구성원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그 정의는 간결하지만 강력하다. 이 이론은 리더십을 더 이상 지시와 통제의 영역이 아닌, 동기와 방향 제시의 예술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우스는…

    8월 14, 2025
  • 저출산은 위기가 아닌 ‘전환’이다

    저출산은 위기가 아닌 ‘전환’이다

    Weekly Leaders

    2025년 대한민국. 인구 감소는 재난일까, 아니면 기회일까? 지금까지 정부와 언론은 저출산을 ‘국가 소멸’이라는 공포와 함께 다뤄왔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유일한 관점일까? 낡은 진단은 낡은 해법을 낳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출산율 1.0을 회복하자’는 슬로건이 아니라, 전 지구적 문명 전환의 흐름 속에서 저출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패러다임 전환이다. 저출산, 인류의 적응인가 파국인가? 1972년, 로마클럽은 <성장의 한계> 보고서를 통해 지구의 자원이 무한하지 않음을 경고했다. 그들은 인류가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지 못한 채 성장에만 몰두한다면 인류 문명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보았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출산율 저하라는 흐름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파국의 징후일까?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는 ‘저출산은 인류의 생태적 적응’이라고 말한다.…

    8월 14, 2025
  •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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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발표는 세계 기독교 지형의 변화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영국, 호주, 프랑스 등 한때 ‘기독교 문화권’이라 불리던 국가들이 이제는 기독교인이 인구의 절반을 밑도는 “기독교 소수 국가”로 재분류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구 통계가 아니라, 기독교의 사회적 위치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 photo from the ERLA 20세기 중후반까지 서구 사회에서 ‘기독교인’이라는 표지는 종교적 고백이 아니라 사회적 정체성이었다. 세례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는 이유만으로 ‘기독교인’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탈종교화(secularization)와 다원주의의 확산 속에서 형식적 소속은 급속히 무너지고, ‘믿음 없는 명목상 기독교’가 통계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는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성장 지역에서 ‘신앙 고백 중심 기독교’가 부흥하는 것과 뚜렷이…

    8월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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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Leadership Architect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필요와 관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단순히 설교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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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누가복음 7:32 오늘날 우리는 대중문화의 거대한 스펙타클 속에서 살고 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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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자넷구입니다. 저는 여성가족부에서 10년정도 영문자소서 이력서를 코칭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영문서류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Inconsistent layout 이력서의 내용이 인사담당자의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일괄적인 지면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문이력서의 Skills부분에 ‘Proficient in MS Word, Pow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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