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tman
wb_sunny dark_mode

HOME
전체

GCLA

expand_more
GCLA
리더십코칭
라파코칭
글로벌 리더
인사이트
오피니언
열린 마당

search

기사를 찾고 있나요?

chevron_right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chevron_right
nest_eco_leaf

자주 묻는 질문

chevron_right
fork_right

광고 · 제휴

chevron_right
handshake

사이트맵

chevron_right

Copyright © 2024 Company Name Co.,Ltd.

INC. All Rights Reserved.

오늘 하루 열지 않기
close

혜택 #1

초보자도 쉽게

편집 · 운영하는

반응형

블로그

워드프래스가 어렵다고 걱정하세요? 초보자도 사용하는 놀라운 에디터를 경험하세요.

테마 소개
🎁 디자인 패턴 영상

혜택 #2

22개 테마를

─

쉽게 바꿔가면서

사용 가능해요

테마를 변경하고 싶나요 ? 다른 테마로 변경할 수 있는 관리자 모드가 함께 제공 됩니다.

🎁 제공되는 모든 테마 리스트

혜택 #3

너무 아름다운

900개 패턴들과

풍부한 소스

─

다양한 디자인 패턴들을 모든 글, 페이지, 홈화면에서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900개 패턴 샘플 보기

혜택 #4

NO 추가비용

─

NO 프로그래머

최고의 가성비

매월 지불하는 개발자 비용과 운영비, 디자이너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 테마 메뉴얼 보기

혜택 #5

탭, 마스크,

팝업, 슬라이더,

강력한 블록들

─

스크롤 애니메이션, 팝업창, 슬라이더, 탭 메뉴, 아코디언 등 모든 기능들이 다 들어간 테마

🎁 테마의 막강한 기능 소개

혜택 #6

초보자를 위한

동영상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

에디터 편집이 어려운가요?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메뉴얼을 동영상으로 제공합니다.

🩸 유튜브 동영상 메뉴얼

뉴스 검색하기

헤드라인

arrow_circle_right

  • .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메타인지적 리더십을 위한 실존적 경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들과 강력했던 국가들은 언제나 외부의 물리적 침략이나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부의 도덕적 해이, 책임감의 실종, 그리고 포퓰리즘적 마취에…


  • .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Leadership Architect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필요와 관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단순히 설교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 .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누가복음 7:32 오늘날 우리는 대중문화의 거대한 스펙타클 속에서 살고 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포토

arrow_circle_right

  •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최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발표는 세계 기독교 지형의 변화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영국,…

    8월 13일
카카
오톡
문의
하기

📰 글로벌 리더 코칭 매거진

밝은모드
어두운 모드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fork_right

사이트맵

impostman

전체

전체

GCLA

GCLA

GCLA소개

리더십코칭

라파코칭

글로벌 리더

글로벌 리더

인사이트

인사이트

오피니언

오피니언

열린 마당

열린 마당

Essue

오만의 사막에서

8월 06일

영적 리더의 열정에 불을 지펴라!!

8월 17일

위대한 리더십이란?

8월 19일

[위클리 코칭] 청년들이여,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8월 19일

GCLA 새로운 책에 대해서

9월 09일

GCLA 스토리코칭 세미나

9월 10일

마이크로 코칭 특강

9월 10일

신앙의 자리마저 위협받는 시대에

9월 10일

청년리더십 in 민다나오

6월 10일

자넷구 영어칼럼

7월 27일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down
keyboard_arrow_down

🏆 Headline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8월 21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8월 15일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8월 15일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8월 03일

자넷구 영어칼럼

7월 27일

[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

7월 06일

청년리더십 in 민다나오

6월 10일

예수회, 민중신학, 세계 좌파와 청년 세뇌의 위기

2월 28일

기성세대의 역할

2월 28일

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12월 28일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down
keyboard_arrow_down
impostman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전체

전체

GCLA

GCLA

GCLA소개

리더십코칭

라파코칭

글로벌 리더

글로벌 리더

인사이트

인사이트

오피니언

오피니언

열린 마당

열린 마당

impostman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Essue

혼란한 시대, 당신이 찾는 청사진은 어디에 있는가?

8월 19일

혼돈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8월 14일

해저케이블 전쟁: 미국 VS 중공

8월 19일

하나님의 비전을 청년들의 삶 속으로!

8월 12일

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12월 28일

필리핀 선교, 그 현재와 미래를 묻다

8월 14일

피로 물든 사하라 이남, 복음의 울음소리

9월 09일

플랫폼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8월 13일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8월 21일

트럼프의 숨겨진 관세 전쟁

8월 19일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down
keyboard_arrow_down
  •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Weekly Leaders

    안녕하세요. 자넷구입니다. 저는 여성가족부에서 10년정도 영문자소서 이력서를 코칭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영문서류 작성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1) Inconsistent layout 이력서의 내용이 인사담당자의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일괄적인 지면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문이력서의 Skills부분에 ‘Proficient in MS Word, PowerPoint, Excel, E-mail and Internet’이라고 기술합니다. 이 표현이 잘 못 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진부합니다. 요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잘 하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이런 표현으로 자신을 광고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차라리 이 표현을 안 하셔도 이력서의 구성과 내용 배치만 잘해도 자신의 문서 작성 능력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 기관을 먼저 쓰고 날짜를 썼다면, 끝까지 같은 방식으로 써야 합니다. 2) Spelling mistakes  틀린 철자가 자주 눈에 띄는 경우는 자칫 성의 없이 이력서를 제출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게으른 사람으로…

    8월 3, 2026
  • 자넷구 영어칼럼

    자넷구 영어칼럼

    Weekly Leaders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대학 강단과 현장을 오고가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전달하는 25년차 영어교육 전문가인 자넷 구(Janet Koo) 교수님의 영어동화 칼럼을 게제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강단을 통해서 전달한 다양한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집에서는 영어동화책으로 키워낸 사춘기 두 아이의 엄마의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영유아에게 좋은 영어동화책 선정하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같이 항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영유아는 출생 후 6년 미만의 아이를 말합니다. 그 중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책을 고르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동화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영어의 소리에 친숙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장난감”처럼 가지고놀면서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책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아이의 촉감을 고려한 비닐로 된 책, 목욕하면서 읽을 수 있는 방수 책, 아이에게 친근한 천으로 된 책, 벌레모양이나 동물 모양으로 된 책 등 시선을 강탈하는 팝업 책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다양한 책을 접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책을 찢지 않고 책장을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소근육이 발달이 되면, 두껍고 딱딱한 종이로 된 책을 골라 주면 됩니다.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기들은 책을 빵처럼 빨고 씹어 먹기도 합니다. 혹은 책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책을 찢고 낙서를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은 아이가 책에 관심을 있다는 표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아 시기에는 영어동화책을 빌려서 보기보다는, 직접 엄마가 소량을 구입해서 소장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부터는 가장 중요한 즉 좋은 책을 선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그림만 보고도 충분히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아직 문자를 모르는 아이가 그림책을 열었을 때, 글자는 단지 기호에 불과합니다. 엄마는 글자를 보지만 아이는 그림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요.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이라면 한국어로 번역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림만으로도 풍부하게 이야기를 표현해 주기 때문이죠.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동안 영어동화에 쏙~ 빠져 들 수 있습니다. 2. 리듬감이 있고 동일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책이 좋다. 집중력이 짧은 영아에게는 반복되는 구조와 리듬이 살아 있는 언어로 쓰여 진 책이 좋습니다. 단, 엄마가 시적인 운율이나 템포를 잘 살려 생기 있게 읽어 주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3. 전집보다는 낱권을 구입한다. 영아 시기에는 다독 보다는 여러 번 반복해서 한 권이라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집은 하나의 카테고리안에서 세분화된 많은 책을 만나보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집을 사 보신 어머니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아이가 1번부터50번 까지의 책을 다 읽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 몇 권만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유아는 어른과 달리 장기기억장치(Long Term Memory)보다는 단기기억장치(Short Term Memory)에 의존을 많이합니다. 즉, 습득은 빠르지만 그만큼 빠르게 잊어 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반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다독보다는 좋은 단행본을 몇 권 구입하셔서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4. 아이 생활과 밀접한 내용일수록 좋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좋아합니다. 양치 또는 배변 훈련이나, 동생이 생기는 이야기, 엄마 말을 잘 듣는 친구 등 기본 생활에 관련 된 책을 읽어 주는게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내용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활과 그림책의 내용을 연결시켜 가면서 생활습관도 익힐 수 있습니다. 5. 내용이나 그림이 전형적이고 고정적인 사고가 없는 책이 좋다. 성차별이나 고정적인 관념이 없는 책이 제일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Here We Go Round the Melbuerry Bush 책을 보면남녀, 장애인, 여러 인종이 모두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아이가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엄마가 마음 가는 책을 구입한다. 아이가 책을 가져와 읽어 달라고 하기도 하지만, 책을 읽어 주는 주체는 엄마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인기 있는 책 보다는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가슴으로 읽어 줄 수 있고, 아이도 덩달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그렇다면 어떠한 책들이 좋을까 하며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다섯 가지 영유아 추천 영어도서 목록을 아래에 공유해 드립니다.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1. Dear Zoo by Rod Campbell 2. Goodnight Moon by Margaret Wise Brown 3. I Like Books by Anthony Browne 4. Oops! by David Shannon 5. Hush Little Baby by Sylvia Long

    7월 27, 2026
  • [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

    [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

    Weekly Leaders

    얼마 전 한 학부모님께서 3학년 자녀와 함께 찾아왔다. 아이가 최근 들어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어 공부를 하기 싫어한다는 것이었다. 살펴보니 선행학습과 벅찬 과제가 아이를 짓누르고 있었던 상태였다. 저학년인 아이가 아직은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는 해 볼 만하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좋을 텐데 이미 영어 공부에 피로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상태였다. 아이와 영어 독서 수업을 한 번 시작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로 선택한 책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책보다 한 단계 내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가 나오는 즐겁고 유쾌한 책이었다. 그 학생에게 있어서 당분간은 그러한 교재를 선택해서 부담 없이 읽히면 될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서 ‘Wh’ Questions (육하원칙에 따른 질문)을 이용해서 질문과 응답의 시간을 가져 보았다. 그리고 내용 정리를 위해 쉽게 읽어가며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를 이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수집하며 말하기와 글쓰기를 위한 생각의 분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 가령 ‘Snow’ 라는 주제 하나만 가지고도 아이들은 무궁 무진하게 많은 단어들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지어신이 나서 내가 겪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한다. 몰입도가 최고일 때 새로운 단어들도 함께 익히고 아이들의 레벨에 따라 단순한문장 (In winter, I make a snowman.)부터 레벨에 따라 패턴을 넣어 (In winter, I used to make a snow man with my brother.) 다양하게 연습을 해 볼 수가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used to + 동사원형>의 패턴 드릴을 익히게 된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까지의 경우에는‘Snow’ 와 관련한 추억이 담긴 그림이나 눈송이 만들기 등 (Arts and Crafts) 으로 독후감 활동을 마무리 지을 수도 있다. 이렇게 잠시 살펴 보았는데, 영어 공부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 즐거운 과목이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심어 주는데 있어서 최고의 방법은 아마도 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저학년 때부터 우리 아이는 일주일에 얼마 만큼의단어를 반드시 외우고 테스트를 보아야 한다면서 그곳에 너무 많이 신경 쓰시는 학모보님들께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히려 저학년 때에 단어를 암기하는 데에 치중하는 것이 창의성을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저학년까지는 단어 시험보다도단어 노트를 준비해서 단어를 정리하는 습관만 들여도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의 자녀를 생각하면서 곰곰히 고민할 시간인 것 같다. 혹시 창의성과 표현력, 사고력이 마구 확장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있는 우리 아이가 많은 양의 숙제와 단어 암기에 힘겹게 시간을 보내면서 영어 공부에 지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7월 6, 2026
  • 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Weekly Leaders

    삿포로는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대도시이자, 선교의 가장 외로운 전선이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이곳에 발을 디뎠지만, 대부분 오래 머물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곳은 ‘선교의 겨울’이 길기 때문이다. 눈이 6개월을 덮는 도시처럼, 복음의 씨앗도 쉽게움트지 않는다. 그래서 삿포로는 여전히 선교적으로 추운 지역이다. 복음의 불씨가 닿지 않는 도시가 아니라, 닿아도 쉽게 붙지 않는 도시이기 때문인 것 같다. 눈이 6개월 이상 덮이는 북방의 땅처럼, 이곳의 영혼은 천천히 움직이고, 변화는 느리며, 신앙은 쉽게 뿌리내리지 않는다. 일본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의 1% 미만이다. 3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같다. 복음주의 신자는 약 0.3% 수준에 머문다. 홋카이도의 인구는 약 500만 명이지만, 그중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기독교인은 2만 명이 되지 않는다. 삿포로에 정기적으로 모이는성도는 1만 명 이하. 교회의 절반 이상이 30명 미만의 소형 교회이며, 목회자의 70%가 60세 이상이다. 이 숫자들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그것은 ‘정체’라는 이름의 현실이다. 일본은 지난 50년간 경제적 발전과 사회적 안정 속에서도 영적으로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종교는 개인의 내면으로 밀려나고, 교회는 사회 담론에서 사라졌다. 젊은 세대는 신앙에 무관심하며, 교회는 고령화로 인해 세대 단절의 위기를 맞고 있다. 삿포로의 한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곳의 복음화는 마치 얼음 위에 새싹을 심는 일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얼음 밑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뿌리를 자라게 하십니다.” 일본의 문화는 신앙을 고백하기 어렵게 만든다. ‘조화(和)’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종교적 차이는 불편한 주제가 된다. ‘다름’은개인의 용기로 해석되지 않고, 관계의 위협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일본인에게 신앙은 삶의 중심이 아니라 주변부의 취향이 된다. “나는 무종교입니다.”라는 표현은 부정이 아니라 일종의 예의로 여겨진다. 홋카이도는 개척지의 자립정신이 강하다. 신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려는 삶의 태도가 깊이 뿌리내려 있다. 이런 문화 속에서 복음은 ‘도움의 언어’가 아니라 ‘간섭의 언어’로 오해받기도 한다. 실제로 한 일본인 신자는 이렇게 말했다. “예수를 믿는 건 좋은 일일지 모르지만, 일본에서 그 말은 너무 큰 소리처럼 들립니다.” 이 사회적 맥락 속에서 선교는 논리나 설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복음은 ‘보여지는 삶’으로만 이해된다. 교회의 설교보다교인의 태도가, 전도의 말보다 일상의 성실함이 먼저 마음을 연다. 그러므로 삿포로의 복음은 말이 아니라 ‘관계’로, 논쟁이 아니라 ‘신뢰’로 자란다. OMF 선교회는 일본을 “가장 헌신적인 선교사들이 가장 빨리 지치는 나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일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평균 체류 기간은 5년 미만이다. 언어의 장벽, 관계의 거리,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많은 이들이 지쳐 나간다. 그러나 역사는늘 그 ‘남은 자’를 통해 이어져 왔다. 1876년, 삿포로 농학교의 미국인 교수 윌리엄 S. 클라크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Boys, be ambitious for Christ.” 그 짧은 한 문장이 일본 교회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의 제자들이 ‘삿포로 밴드’를 세우고, 일본 최초의 기독교 운동을 시작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적은 수를 통해 시대를 바꾸신다. 삿포로는 다시 그 말씀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땅이다. 겨울은 생명을 죽이는 계절이 아니다. 단지 깊이 묻히게 하는 시간일 뿐이다. 삿포로의 선교는 그런 ‘하나님의 겨울학교’이다. 눈 덮인 땅속에서 씨앗은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서 뿌리가 자라고 있다. 빠른 결실을 원한다면 이 도시는 실망을 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은 인간의 속도보다 깊다. “눈은 덮지만, 생명을 막지 않는다.” 삿포로의 교회는 그 진리를 몸으로 배우는 곳이다.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은 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복음은 멈춘것처럼 보일 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삿포로의 선교는 포기의 이야기가 아니다. 방법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에 있다. 우선, 삿포로의 복음은 ‘교회 밖’에서 피어난다. 일본 문화는 일상 속의 미(美)와 조화(和)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복음이 단절이나 대립의 언어로 들릴 때 마음을 닫는다. 그러나 복음은 문화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언어이다. 삿포로는 눈의 도시다. 이 도시의 사람들은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 사유하고, 눈의 균형과 절제 속에서 미를 발견한다. 일본인의 미의식은 단순히 장식적 취향이 아니라, ‘질서와 조화의 철학’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 복음은 항상 ‘서양의 종교’로 남는다. 복음이 이 땅에 뿌리내리려면, 그 아름다움의 언어로 다시 번역되어야 한다. 예배의 음악이 지역 예술과 만날 때, 교회의건축이 홋카이도의 자연과 어울릴 때, 복음은 낯선 교리가 아니라 익숙한 조화로 들린다. 예를 들어, 삿포로의 대표적 행사인 ‘눈 축제(Snow Festival)’에서 교회가 자원봉사나 예술적 참여로 시민과 연결될 때, 신앙은 종교가 아닌 공동체의 일부로 경험된다. 또한 일본의 차문화(茶道)는 ‘정화(靜化)’와 ‘존중(敬意)’의 정신을 담고 있다. 그안에 이미 복음의 본질이 숨어 있다 —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 따라서 교회는 일본 문화를 비판하기보다, 그 안에 깃든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해야 한다. 복음은 낯선 언어가 아니라, 인간의 아름다움을 완성시키는 언어이다. 그때 삿포로사람들은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삿포로의 교회가 자립하기 위해서는 ‘수입된 교회’에서 ‘토착된 교회’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 중심에는 현지 리더십의 세움이 있다. 일본 사회는 외부 권위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국인이나 서양 선교사가 아무리 헌신해도, 그들의 말은 “외부의 종교”라는 벽을 넘기 어렵다. 그러나 일본인 리더가 일본어로 설교하고, 일본적 사고로 복음을 해석할 때, 그 말은 내부의 언어가 된다. 이것은 단순히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의 문제다. 일본인은 직접적인 감정보다 암시적 표현을 중시하며, 논리보다 분위기를 통해 진심을 느낀다. 따라서 복음이 이들의 정서적 리듬 안에서 전달될 때 비로소 ‘이해’가 아닌 ‘공감’으로 변한다. 이렇게 겉으로 보기에, 삿포로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이 땅의 겨울은 끝이 아니라, 기다림의 계절이다. 우리는 오늘 눈 속에 씨를 묻는다. 그것이 곧 순종이며, 희망이다. “겨울의 신앙은 눈 아래에서 뿌리를 내린다. 눈은 덮을 뿐, 생명을 막지 못한다.” 삿포로의 부흥은 이 문장을 믿는 자들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봄은 늦게 오지만, 반드시 온다. 그리고 그 봄은, 겨울을 견딘 자들의 눈물 위에 피어나기 때문이다.

    12월 28, 2025
  • 마이크로 코칭시대

    마이크로 코칭시대

    Weekly Leaders

    지난 20년이 넘도록 급성장을 해 온 코칭은 이제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의 한 형식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담과 비슷한 방식으로 단기간부터 장기간에 걸쳐서 주제에 따라서 진행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때로는 그러한 기간과 방식이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즉 그 보다 훨씬 더 빠르게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짐에 따라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오늘은 그동안 전통적으로 진행해 온 일반 코칭에서 지금 시대에 오히려 더 적용하기 좋은 새로운 개념의 마이크로 코칭으로의 진화 과정 및 특징을 살펴보고, 특히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깊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코칭에서 마이크로 코칭으로의 진화 마이크로 코칭은 전통적인 코칭 방식에서 진화하여 등장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데 있어더욱 세밀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코칭은 보통 1시간 이상의 긴 세션을 통해 진행되며, 코치와 피코치간의 깊이 있는 대화와 분석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종종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는 비효율적으로 느껴질 수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 코칭은 짧고 빈번한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이 필요로 하는 즉각적인 지침과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마이크로 코칭의 정의와 특징 마이크로 코칭은 전통적인 코칭 방식과는 달리, 짧은 시간 안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통적인 코칭이 기본적으로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면 마이크로 코칭은 그보다 짧은 5분간의 대화나 채팅, 음성 메모,텍스트 기반의 질문 등으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실에서 쓸 수 있는 코칭으로는 수업 내용이나 규모 등을 소규모로축소해 관찰자가 교사의 수업 내용을 관찰하고 분석해 더 나은 방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이크로 코칭은 지난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와 교육 분야에서 더욱 확산되었는데, 이러한 변화는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 덕분에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코치는 피코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개인화’를 넘어 ‘초개인화’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발전하고 있으며, 각 개인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마이크로 코칭의 필요성 현대 사회는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코칭 방식이 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마이크로 코칭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필요합니다. ▶ 효율적인 학습: 학습 내용이나 기술을 소규모로 축소하여 세밀하게 관찰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즉각적인 피드백: 과제나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개인이 신속하게 해결책을 도출하고 실행 계획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유연한 접근: 짧고 빈번한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합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의 현황 미국에서는 마이크로 코칭이 이미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적 기업들의 CEO들은 마이크로 코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과 애플의 경영진들은 마이크로 코칭을 통해 팀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전체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 코칭이 교육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원격 교육과 디지털 학습의 증가에 힘입어 에듀테크와 결합하여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에듀테크 시장은 2025년까지 2,5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에는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교육 방법과 기술이 통합된 결과일 것입니다. 마이크로 코칭은 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학습 향상: 짧고 집중적인 학습 경험이 학생들의 참여와 성취도를 높이는 데 기여 할 수 있습니다. ▶ 직장 내 리더십 개발: 팀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 마이크로 코칭은 앞으로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각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코칭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코치는 피코치의 행동패턴과 성향을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마이크로 러닝(Micro Learning)과 결합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는 학습자가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코칭은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클레어 루트코우스키(Bentley Systems)의 수석 VP는 “사람들이 스스로 어떤 일을 원하는지 알지만 기회가 없을 때가 있다며, 이러한상황에서 길을 찾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 코칭이 단순한 직무 능력 향상을 넘어 개인의 삶에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로 코칭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중요성과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각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

    12월 10, 2025
  • 신앙의 자리마저 위협받는 시대에

    신앙의 자리마저 위협받는 시대에

    Weekly Leaders

    전 세계 곳곳에서 종교를 이유로 한 폭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이들은 대개 힘없고 조용히 기도하는 이들이며, 피해자 중 상당수가 기독교 공동체라는 점은 시대의 역설을 드러낸다. 특히 최근 콜롬비아와 인도에서 발생한 두 사건은, 종교의 자유가 더는 자명한 권리가 아니라는 현실을 절박하게 보여주고 있다. A Photo from BBC NEWS 콜롬비아: 침묵 속에 묻힌 종교 지도자들 지난 4~5월, 콜롬비아 Guaviare 지역에서 실종된 8명의 종교 및 지역 지도자들이 최근 집단 매장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검찰과 군의 합동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조직적으로 납치된 뒤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희생자에는 Jesús Valero, Carlos Valero를 포함한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과거 게릴라 활동을…

    9월 10, 2025
  • 웨일스 레즈비언이 대주교로 선출??

    웨일스 레즈비언이 대주교로 선출??

    Weekly Leaders

    2025년 7월, 웨일스 성공회는 체리 밴(Cherry Vann)을 새로운 대주교로 선출했다. 그는 영국 교회사상 최초로 여성이며, 공개적으로 LGBTQ+ 정체성을 밝힌 인물이다. 언론은 이를 “포용의 진보”라며 높이 평가했고, 많은 이들은 교회가 다양성과 평등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주의 신학에 입각한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정통 교리를 신실히 고백하는 공동체에겐 이 결정이 오히려 깊은 우려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그것은 단지 한 사람의 성향이나 자격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정체성과 진리의 권위에 대한 근본적인 붕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전 세계 최초의 레즈비언 대주교 성경은 거룩함의 기준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는다. 하나님께서 제사장과 장로, 감독에게 요구하시는 자격은 단지 인간적 능력이나 경륜이 아니라, 삶의 거룩함이다. 동성애적 행위와 정체성에…

    9월 10, 2025
  • 마이크로 코칭 특강

    마이크로 코칭 특강

    Weekly Leaders

    오는 11월 28일 한국 시간으로 저녁 7:30에는 GCLA 글로벌코칭리더십협회에서 피터정 교수를 초청하여 마이크로 코칭에 관한 특강을 진행합니다. 지난 20년 넘도록 한국에서 급성장한 코칭은 이제 더 빠른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코칭 방식에 비하여, 마이크로 코칭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직장 환경에 더 적합한 방식으로,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물론 전통적인 코칭은 더 깊이 있는 논의와 장기적인 목표 설정에 적합한 방법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두 방식이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상황과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여 활용될 것입니다. GCLA 국제대표로 섬기고 있는 피터정 코치는 2025년도에는 AI의 급성장에 따라 앞으로 선교사 및 목회자들에게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9월 10, 2025
  • GCLA 스토리코칭 세미나

    GCLA 스토리코칭 세미나

    Weekly Leaders

    거리는 물론이고 상점과 카페에 들어가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흠뻑 젖어 있는 듯 한 12월 중순으로 달려가고 시기이다. 캐나다에 본부를 둔 코칭리더십훈련 전문 단체인 *글로벌코칭리더십협회(GCLA)에서는 오는 (한국시간으로) 12월 17일 화요일 오후 7:30분에 <2024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바로 <스토리코칭 세미나>이다. 기존의 코칭 모델들이 주로 컨설팅 대화법에서 개발이 되어 딱딱한 대화체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 코칭 모델임에 반면에, 이번에 새롭게 발표하는 스토리 코칭은 피터정 교수가 새롭게 준비한 모델로, 내러티브 코칭 스타일로 어디에서든지 편하게 앉아서 코치와 피코치가 대화 할 수 있으며, 동시에 피코치 스스로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라고 한다. GCLA가 이번에 초청하는 이들은 가정과 교회 그리고 선교지를 온전하게 세우고자 하시는 분들이며, 이들에게 올해…

    9월 10, 2025
  • 언어코칭 세미나

    언어코칭 세미나

    Weekly Leaders

    코칭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캐나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글로벌코칭리더십협회(GCLA)에서 2025년도 첫 세미나로서 <언어코칭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한국시간) 2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열기로 준비했다는 소식이다. 이곳에서는 작은 선물을 크리스천 코치들에게 주기로 했는데 그 내용은 우리가 평소에 쓰는 언어에 관련된 것들이다. 특별히 크리스천 코치들의 언어에는 힘과 능력이 있음을 이야기 하면서 코치로서 어떠한 언어들을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 코치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는 “피터정 코치”이며, 이번 세미나에 이어서 곧바로 <전략코칭훈련>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 훈련을 통해서는 GCLA의 코치자격증 시간을 추가할 수 있으며, 곧바로 전략적으로 코칭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9월 10, 2025
  • 크리스천 퀘스천(질문) 세미나

    크리스천 퀘스천(질문) 세미나

    Weekly Leaders

    글로벌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훈련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캐나다 사단법인인 GCLA에서는 이번에는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저녁에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큰 도전이 될 <탁월한 리더를 만드는 퀘스천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의 제목은 “크리스천 리더들이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들”이다. 크리스천 리더들이 던지는 질문은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까? 일반인들도 분명히 질문이라는 툴을 잘 사용해야 하겠지만, 만일 당신이 크리스천 리더라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어떠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살펴 볼 계기가 될 것이다. 질문은 단순한 대화의 방법이자, 질문은 변화의 시작점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도구이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크리스천 리더들이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들을 탐구하며, 그 질문들이 어떻게 당신의 리더십을…

    9월 10, 2025
  • 바세코에 떠오른 부흥의 횃불

    바세코에 떠오른 부흥의 횃불

    Weekly Leaders

    2025년 6월, 필리핀 마닐라 근처에서 작은 기적이 벌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빈민가 중 하나로 알려진 바세코(BASECO) 지역에서, 수많은 청년과 청소년들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가난과 절망, 그리고 영적 무관심 속에 잠들어 있던 그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눈을 뜨고, 마음을 열고, 무릎을 꿇었다. 이 일은 단지 청소년을 위한 행사가 아니었다. 이것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회복의 선포였고, 성령의 불길이 일으킨 진정한 부흥의 시작이었다. 이번 청년리더십 훈련은 필리핀 브링업 인터내셔널 팀의 주관 아래, 필리핀에서 20여년 간 헌신해온 이명재 선교사를 필두로 후배 주다민 선교사와 필리핀 스텝진들 그리고 GCLA 국제대표인 피터정 코치와 한국에서 파견된 그레이스 강목사와 송정현 치유사역자 등이 함께 이루어낸 협력 사역이었다. 마닐라 전역에서 모인 약…

    9월 9, 2025
  •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 자살폭탄 테러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 자살폭탄 테러

    Weekly Leaders

    2025년 6월 22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Mar Elias 그리스 정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주일 오전 성찬예배(Liturgy) 도중 일어난 이 비극적인 공격은 성도들의 평화로운 예배를 단숨에 공포로 바꾸었고, 현장에서 최소 30명이 사망했으며 5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테러의 배후로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이슬람국가)가 지목되고 있다. 이 사건은 시리아 내전 이후 발생한 기독교 대상 공격 중 가장 치명적인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Omar Sanadiki/AP Photo 해당 교회는 내전 기간 동안에도 지역 신자들의 중심 예배처로 기능해 왔으며, 현지 그리스 정교회 공동체는 오래도록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전통을 이어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테러는 단지 종교시설을 공격한 것을 넘어, 예배드리는 순간에 직접적인 생명을 노렸다는 점에서 그 충격과…

    9월 9, 2025
  • GCLA 새로운 책에 대해서

    GCLA 새로운 책에 대해서

    Weekly Leaders

    7월 벌써 후끈한 시절이 왔다. 이 더운 날에 GCLA의 국제대표인 피터정 코치를 만나고 왔다. 현재 GCLA에서는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책은 2030 시대를 인도할 리더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실재로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나오는 책에 대해서 상당히 기대하고 있어서, 미리 그 책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피터정 대표를 만나게 되었다. 오늘은 그 책에 대해서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종종 리더십을 ‘잘 말하는 능력’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진짜 리더십은 말하기보다 묻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리더십은 누군가를 바꾸려 하기보다, 그 사람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걸어주는 자세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피터정 코치에 따르면, 이번에 GCLA에서…

    9월 9, 2025
  • 피로 물든 사하라 이남, 복음의 울음소리

    피로 물든 사하라 이남, 복음의 울음소리

    Weekly Leaders

    최근 백악관이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무장 세력들이 배후에 있으며, 국무부와 협력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벌어지는 참상은 수치와 통계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비극이다. 이 지역은 오래전부터 복음이 뿌리내린 땅이다. 나이지리아, 부르키나파소, 말리, 차드, 니제르 등은 오랫동안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해왔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 사이,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기독교 박해의 현장이 되었다. 무장 단체들은 종교 갈등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는 정치 불안, 경제 착취, 부족 갈등, 무기 거래가 얽혀 있다. 현지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매주, 때로는 매일, 교회가 불타고 가족이 납치당하는 현실과 맞선다. 어떤 마을에서는…

    9월 9, 2025
  • 우간다 청년들이 깨어난다

    우간다 청년들이 깨어난다

    Weekly Leaders

    아프리카의 심장,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조금 벗어난 한적한 마을. 이곳에 자리 잡은 Giving Tree Center는 이제 곧 청년 리더십 각성의 진원지가 될 것이다. 바로 GCLA(Global Coaching Leadership Association) 국제대표인 피터정(Peter Chung) 코치와 르완다의 Africa Transformation University 대학교의 부총장인 오규훈 코치가 이끄는 청년 리더십 훈련과 코칭식 리더십 캠프가 8월 중순, 이곳에서 개최되기 때문이다. 이 사역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다. 크리스천 코치들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외쳐온 질문처럼, 이 캠프 역시 한 가지 물음에서 시작된다. “너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가장 깊은 질문은 무엇인가?” Giving Tree Center를 이끄는 김일석 선교사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훈련은, 아프리카 청년들에게 정체성의 회복과 사명의 재발견을…

    9월 9, 2025
  • 나이지리아, 피로 물든 신앙의 땅

    나이지리아, 피로 물든 신앙의 땅

    Weekly Leaders

    나이지리아의 플래토 주(Plateau State)는 다시금 눈물과 피로 얼룩졌다. 지난 한 달여 사이에만 최소 44명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다. 8월 4일, 무슬림 풀라니 유목민들이 Njin 마을을 습격해 한 기독교 여성을 살해한 사건은, 단순한 한 마을의 비극이 아니라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신앙 공동체의 상처를 보여준다. 7월 15일에는 Bokkos 지역에서 두 명의 기독교인이 매복 공격을 당한 뒤 시신이 불태워졌다. 같은 달 24일 Mangor에서는 14명의 기독교인이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25일, Jebbu Bindi에서는 27명의 기독교인을 추모하는 대규모 장례가 치러졌다. 그들은 불과 열흘 전, 풀라니 무장 세력과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잔혹하게, 끔찍하게 살해당했다”고 한 인권운동가는 전한다. 그러나 죽음만이 문제가 아니다. Hokk, Kaban, Kadim, Nawula, Dulu, Mbor,…

    9월 9, 2025
  • 우간다 루가지에서 피어난 청년리더십

    우간다 루가지에서 피어난 청년리더십

    Weekly Leaders

    아프리카의 심장,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조금 벗어난 루가지(Lugazi) 지역에서는 최근 놀라운 영적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8월 넷째 주에 열린 “청년 리더십 컨퍼런스(Youth Leadership Conference)”에서는 300여 명이 넘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리더십 강습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발견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특별히 캐나다에 본부를 둔 GCLA(글로벌코칭리더십협회)의 국제대표인 피터정 코치와 르완다 키갈리에 위치한 ATU(African Transformation University) 대학의 오규훈 부총장이 초청되었다. 두 강사는 “From Design to Destiny: Roots of Identity”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우간다 청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발견하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삶의 목적을 찾아 붙들고 달려갈 수 있도록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강의나 세미나가 아니라,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고…

    9월 9, 2025
  • 쿠르드 교회의 탄생과 한국교회의 역할

    쿠르드 교회의 탄생과 한국교회의 역할

    Weekly Leaders

    중동의 가장 복잡한 분쟁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시리아와 이라크, 그리고 그 일대에서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오랜 세월 ‘100% 무슬림 민족’으로 불렸던 쿠르드족 가운데 교회가 태동하고, 민족교회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내전과 난민, 경제 위기 속에서 절망하던 이들에게 복음은 새로운 희망이 되었고, 이제 쿠르드 교회는 단순히 생존을 넘어 선교하는 교회로 변모하고 있다.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회 국제 쿠르드 포럼은 이 놀라운 변화를 세계 교회가 함께 목도하는 자리이다. ‘그 날에 함께 경배하리라’(사 19:23)는 주제를 따라, 포럼은 서울 명성교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여의도포럼, 광주포럼을 거쳐, 다시 명성교회 폐회식 및 ‘서울선언문’ 발표로 마무리된다. 일정 자체가 단순한 학술 모임을…

    9월 9, 2025
  • 선교지 리더십 훈련, 권위와 학대 사이에서

    선교지 리더십 훈련, 권위와 학대 사이에서

    Weekly Leaders

    최근 The Guardian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청년 선교 단체 Youth With A Mission(YWAM) 내부에서 심각한 영적 학대와 권위 남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적인 망신과 고백 강요, 성적 지향을 ‘치유한다’는 의식,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빙자한 권위적 통제가 이루어졌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일부 훈련생들은 고액의 훈련비와 조직적 통제 속에서 자율성을 잃고, 심지어 신앙 자체를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고백한다. YWAM은 이미 과거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논란을 겪어왔고, 이번에도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일부 지부를 폐쇄하고 외부 자문을 통한 보호 정책 강화에 나섰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히 한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선교지에서 진행되는 리더십 훈련 전반이 갖고 있는 구조적 위험을 드러낸다. 분권화된…

    9월 9, 2025
1 2
다음

ROBOTICS

중요한 소식을
넣어보세요

투데이 픽

arrow_circle_right

  • .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메타인지적 리더십을 위한 실존적 경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들과 강력했던 국가들은 언제나 외부의 물리적 침략이나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부의 도덕적 해이, 책임감의 실종, 그리고 포퓰리즘적 마취에…


  • .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Leadership Architect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필요와 관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단순히 설교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 .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누가복음 7:32 오늘날 우리는 대중문화의 거대한 스펙타클 속에서 살고 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NEWS FOCUS

뉴스 제보하기

chevron_right

NEWS FOCUS

뉴스레터 구독

chevron_right

NEWS FOCUS

디자인 잘 만들기

chevron_right

  • 오만의 사막에서

    chevron_right

  • 신 유목민의 리더십

    chevron_right

  • 치유의 희망을 심는다, 송정현 원장

    chevron_right

  • 불모지가 아닌 선교지로 부르신 하나님!!

    chevron_right

🛎️ 구독하기

문의 · 제휴

자주 묻는 질문

사이트 맵

기타 관련 링크

keyboard_arrow_up
저작권 관련 제보
고충처리 정정보도 제보
독자 권익위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타임즈 뉴스 사용방법


15300 Croydon Dr. Suite 300, Surrey, BC V3S 0Z5, Canada
이메일 : teamgcla@gmail.com |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허가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24 위클리리더스  INC. ALL RIGHTS RESERVED.ㅤ|ㅤDESIGNED BY Kweb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