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tman
wb_sunny dark_mode

HOME
전체

GCLA

expand_more
GCLA
리더십코칭
라파코칭
글로벌 리더
인사이트
오피니언
열린 마당

search

기사를 찾고 있나요?

chevron_right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chevron_right
nest_eco_leaf

자주 묻는 질문

chevron_right
fork_right

광고 · 제휴

chevron_right
handshake

사이트맵

chevron_right

Copyright © 2024 Company Name Co.,Ltd.

INC. All Rights Reserved.

오늘 하루 열지 않기
close

혜택 #1

초보자도 쉽게

편집 · 운영하는

반응형

블로그

워드프래스가 어렵다고 걱정하세요? 초보자도 사용하는 놀라운 에디터를 경험하세요.

테마 소개
🎁 디자인 패턴 영상

혜택 #2

22개 테마를

─

쉽게 바꿔가면서

사용 가능해요

테마를 변경하고 싶나요 ? 다른 테마로 변경할 수 있는 관리자 모드가 함께 제공 됩니다.

🎁 제공되는 모든 테마 리스트

혜택 #3

너무 아름다운

900개 패턴들과

풍부한 소스

─

다양한 디자인 패턴들을 모든 글, 페이지, 홈화면에서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900개 패턴 샘플 보기

혜택 #4

NO 추가비용

─

NO 프로그래머

최고의 가성비

매월 지불하는 개발자 비용과 운영비, 디자이너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 테마 메뉴얼 보기

혜택 #5

탭, 마스크,

팝업, 슬라이더,

강력한 블록들

─

스크롤 애니메이션, 팝업창, 슬라이더, 탭 메뉴, 아코디언 등 모든 기능들이 다 들어간 테마

🎁 테마의 막강한 기능 소개

혜택 #6

초보자를 위한

동영상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

에디터 편집이 어려운가요?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메뉴얼을 동영상으로 제공합니다.

🩸 유튜브 동영상 메뉴얼

뉴스 검색하기

헤드라인

arrow_circle_right

  • .

    위기에 처한 교회와 선교

    현 정부가 대한민국 사회를 옥죄어 온 규제의 폭주가 이제는 신앙의 영토를 향해 노골적인 칼을 겨누고 있다. 정부가 무리하게 개정·강행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은 단순한 세제 정비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은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교회가 피 흘려 일궈온 해외 선교의 생명줄을 강제로 끊어버리고, 정당한 선교사들의 사역을 졸지에 ‘탈법적 증여’이자 ‘잠재적 범죄’로 낙인찍는명백한 교회 말살 정책이다. 1. 해외 선교를 ‘탈법 증여’로 낙인찍는 시행령의 폭력성 개정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의 핵심은 비과세 혜택을 받는 공익법인의 범위를 국내 ‘거주자 또는 비영리내국법인’으로 철저히 가두어 버린 데 있다. 국경 너머 목숨을 걸고 현지인들을 섬기는 선교사들과 독립 교회를 세법상 공익 주체에서 원천 배제한 것이다. 결국 정당한 선교비 송금은 ‘최대 50%의 증여세 폭탄’이라는 무시무시한 칼날 아래 놓이게 되었고, 세금을 낼 수 없는 현지의 현실을 핑계로 돈을 보낸 국내 교회들까지 연대납세의무라는 족쇄를 채워 파산으로 내몰고 있다. 서민과 교회를 위한다는 정부의 모든 ‘선의’는 언제나 가장 잔인한 규제의 칼날로 돌변해 돌아왔다. 2. 글로벌 스탠다드를 배반한 한국 세정의 야만성 더 치 떨리는 대목은 이 정책이 국제사회의 상식과 철저히 격리된 ‘우물 안 개구리식 야만’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이러한 정책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지금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러한 정책이 찬성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 .

    전세의 종말과 거대 자본의 침투

    2026년 여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서민 친화적인 제도로 꼽히던 ‘전세’가 급격히 해체되고 있다. 현 정부의 정책적 압박과 ‘전세 사기’라는 프레임 속에서 전세는 어느새 악의 축처럼 낙인찍혔고, 그 빈자리는…


  • .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메타인지적 리더십을 위한 실존적 경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들과 강력했던 국가들은 언제나 외부의 물리적 침략이나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부의 도덕적 해이, 책임감의 실종, 그리고 포퓰리즘적 마취에…


포토

arrow_circle_right

  •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다수’의 시대에서 ‘증인’의 시대로

    최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의 발표는 세계 기독교 지형의 변화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영국,…

    8월 13일
카카
오톡
문의
하기

📰 글로벌 리더 코칭 매거진

밝은모드
어두운 모드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fork_right

사이트맵

impostman

전체

전체

GCLA

GCLA

GCLA소개

리더십코칭

라파코칭

글로벌 리더

글로벌 리더

인사이트

인사이트

오피니언

오피니언

열린 마당

열린 마당

Essue

오만의 사막에서

8월 06일

영적 리더의 열정에 불을 지펴라!!

8월 17일

위대한 리더십이란?

8월 19일

[위클리 코칭] 청년들이여,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8월 19일

GCLA 새로운 책에 대해서

9월 09일

GCLA 스토리코칭 세미나

9월 10일

마이크로 코칭 특강

9월 10일

신앙의 자리마저 위협받는 시대에

9월 10일

청년리더십 in 민다나오

6월 10일

자넷구 영어칼럼

7월 27일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down
keyboard_arrow_down

🏆 Headline

위기에 처한 교회와 선교

8월 26일

전세의 종말과 거대 자본의 침투

8월 25일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8월 21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8월 15일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8월 15일

[자넷구 영어칼럼] 자신의 영문이력서를 휴지통으로 보내는 7가지 방법

8월 03일

자넷구 영어칼럼

7월 27일

[세라최 칼럼] 영어가 짐이 되버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라

7월 06일

청년리더십 in 민다나오

6월 10일

예수회, 민중신학, 세계 좌파와 청년 세뇌의 위기

2월 28일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down
keyboard_arrow_down
impostman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전체

전체

GCLA

GCLA

GCLA소개

리더십코칭

라파코칭

글로벌 리더

글로벌 리더

인사이트

인사이트

오피니언

오피니언

열린 마당

열린 마당

impostman
forward_to_inbox

뉴스레터 구독 신청

Essue

혼란한 시대, 당신이 찾는 청사진은 어디에 있는가?

8월 19일

혼돈의 시대, 리더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8월 14일

해저케이블 전쟁: 미국 VS 중공

8월 19일

하나님의 비전을 청년들의 삶 속으로!

8월 12일

하나님의 겨울학교, 삿포로

12월 28일

필리핀 선교, 그 현재와 미래를 묻다

8월 14일

피로 물든 사하라 이남, 복음의 울음소리

9월 09일

플랫폼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8월 13일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8월 21일

트럼프의 숨겨진 관세 전쟁

8월 19일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up
keyboard_arrow_down
keyboard_arrow_down

나는 지금, 누구에게 불을 붙이고 있는가?


Weekly Leaders

|

Published Date

arrow_right
8월 14, 2025
share

공유

Facebook

리더십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단순히 조직을 움직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내면에 불을 붙이고 방향을 제시하는 일이다.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가야만 한다’는 확신이 피어오르게 할 때, 비로소 리더십은 시작된다. 아무리 목표가 뚜렷해도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조직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오늘날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전략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다룰 줄 아는 리더다.

1971년, 경영심리학자 로버트 하우스(Robert House)는 이와 관련된 중요한 이론을 제시했다. 바로 ‘경로-목표 이론(Path-Goal Theory)’이다. 이 이론은 리더십의 본질을 명확하게 정의한다. “리더란, 구성원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그 정의는 간결하지만 강력하다. 이 이론은 리더십을 더 이상 지시와 통제의 영역이 아닌, 동기와 방향 제시의 예술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우스는 리더십의 유효성을 세 가지 요소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했다. 리더의 스타일, 구성원의 특성, 그리고 조직 환경이다. 이들은 고정된 요소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며, 따라서 리더는 항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방식을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는 리더십의 네 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지시형은 명확한 절차와 기준을 제시하고, 지원형은 관계와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참여형은 구성원의 의견을 수용하고, 성취 지향형은 도전적인 목표를 통해 잠재력을 자극한다. 이상적인 리더는 이 네 가지를 능동적으로 오갈 수 있어야 하며, 상황과 구성원에 따라 적절하게 변주해야 한다.

하지만 이론은 이론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며 세상은 변했고, 리더십을 바라보는 방식 또한 달라졌다. 특히 2025년을 살아가는 오늘, 우리는 더 이상 단순히 ‘성과만을 올리는 리더’를 기대하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은 방향보다 ‘존재의 이유’를 묻곤 한다. 동기보다 정체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누구와 함께 걷는가?’ ‘그 길 끝에 무엇이 있는가?’ 등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기존의 경로-목표 이론은 분명 재정립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경로-목표 이론을 2025년의 현실에 맞게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고 본다. 20세기의 이론이 동기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면, 21세기의 리더십은 소명과 회심, 정체성과 동행을 중심축으로 삼아야 한다. 단순한 리더십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의 영적 영향력이 요구되는 시대다.

무엇보다 리더는 더 이상 단순히 경로(path)를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명(call)을 일깨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971년의 이론은 리더가 목표까지의 경로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2025년을 사는 사람들은 이제 ‘왜 이 길을 가야 하는가?’를 먼저 묻는다. 왜냐하면 복음의 소명, 존재의 의미,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방향성이 선명할 때만이, 사람은 더욱 자발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는 이제 조직의 비전이 아닌, ‘존재의 이유’를 함께 발견하는 동행자여야 한다.

또한 장애물을 제거하는 리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외적 방해 요인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내면을 이해하고 회복시키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두려움, 상처, 자기 비하, 의미 상실 등은 오늘날 구성원들의 발목을 붙드는 가장 강력한 장애물이다. 리더는 이제 코치이자 상담자이며, 무엇보다 영적 멘토여야 할 것이다.

보상(reward)에 대한 개념도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하우스 이론은 구성원이 보상을 분명하게 인식할 때 동기가 생긴다고 보았다. 그러나 오늘날의 보상은 급여나 승진이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이 회심(transformation) 혹은 정체성의 회복 그리고 공동체적 사명의 참여에서 의미 있는 보상을 찾곤 한다. 그러므로, 리더는 이러한 내적 보상이 구성원의 삶에서 현실이 되도록 구조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더는 스타일보다 삶의 정체성으로 말해야 한다. 과거의 리더는 언제든 다른 방식으로 교체 가능한 기술자였다면, 오늘의 리더는 삶 그 자체가 메시지여야 한다. 리더가 혼자 앞서가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울고 웃으며 같은 십자가를 지는 동역자일 때, 구성원은 진짜 리더를 따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이러한 ‘2025년형 리더십’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야 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열악한 환경, 불확실한 미래, 보상 없는 헌신 속에서도 누군가는 여전히 떠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는 단순한 동기가 아닌, 부르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을 그렇게 이끈 것은, 누군가의 설득이 아니라, 소명을 일깨운 한 사람의 영적 리더십이었다.

그러므로 리더는 자꾸 물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 그러나 더 깊은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 불을 붙이고 있는가?” 그리고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진정으로 기도하며 동행하고 있는가? 그것이 리더의 사명이며, 시대가 부르는 리더십의 새로운 길이기에 더욱 뜨겁게 부르짖어야 할 것이다.

글 정보

ㅤ

first_page

이전 글

저출산은 위기가 아닌 ‘전환’이다

다음 글

last_page
영국 교회, 쇠퇴인가 부흥인가?

추천하는 글

ㅤ

  • 위기에 처한 교회와 선교

    현 정부가 대한민국 사회를 옥죄어 온 규제의 폭주가 이제는 신앙의 영토를 향해 노골적인 칼을 겨누고 있다. 정부가 무리하게 개정·강행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은 단순한 세제 정비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은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교회가 피 흘려 일궈온 해외 선교의 생명줄을 강제로 끊어버리고, 정당한 선교사들의 사역을 졸지에 ‘탈법적 증여’이자 ‘잠재적 범죄’로 낙인찍는명백한 교회 말살 정책이다. 1. 해외 선교를 ‘탈법 증여’로 낙인찍는 시행령의 폭력성 개정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의 핵심은 비과세 혜택을 받는 공익법인의 범위를 국내 ‘거주자 또는 비영리내국법인’으로 철저히 가두어 버린 데 있다. 국경 너머 목숨을 걸고 현지인들을 섬기는 선교사들과 독립 교회를 세법상 공익 주체에서 원천 배제한 것이다. 결국 정당한 선교비 송금은 ‘최대 50%의 증여세 폭탄’이라는 무시무시한 칼날 아래 놓이게 되었고, 세금을 낼 수 없는 현지의 현실을 핑계로 돈을 보낸 국내 교회들까지 연대납세의무라는 족쇄를 채워 파산으로 내몰고 있다. 서민과 교회를 위한다는 정부의 모든 ‘선의’는 언제나 가장 잔인한 규제의 칼날로 돌변해 돌아왔다. 2. 글로벌 스탠다드를 배반한 한국 세정의 야만성 더 치 떨리는 대목은 이 정책이 국제사회의 상식과 철저히 격리된 ‘우물 안 개구리식 야만’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이러한 정책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지금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러한 정책이 찬성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 전세의 종말과 거대 자본의 침투

    2026년 여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서민 친화적인 제도로 꼽히던 ‘전세’가 급격히 해체되고 있다. 현 정부의 정책적 압박과 ‘전세 사기’라는 프레임 속에서 전세는 어느새 악의 축처럼 낙인찍혔고, 그 빈자리는…


  •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메타인지적 리더십을 위한 실존적 경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들과 강력했던 국가들은 언제나 외부의 물리적 침략이나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부의 도덕적 해이, 책임감의 실종, 그리고 포퓰리즘적 마취에…


  •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Leadership Architect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필요와 관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단순히 설교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능력만으로 설명하기…


  • 세상의 피리에 춤추지 않는 청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누가복음 7:32 오늘날 우리는 대중문화의 거대한 스펙타클 속에서 살고 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쓰는…


ROBOTICS

중요한 소식을
넣어보세요

투데이 픽

arrow_circle_right

  • .

    위기에 처한 교회와 선교

    현 정부가 대한민국 사회를 옥죄어 온 규제의 폭주가 이제는 신앙의 영토를 향해 노골적인 칼을 겨누고 있다. 정부가 무리하게 개정·강행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은 단순한 세제 정비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은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교회가 피 흘려 일궈온 해외 선교의 생명줄을 강제로 끊어버리고, 정당한 선교사들의 사역을 졸지에 ‘탈법적 증여’이자 ‘잠재적 범죄’로 낙인찍는명백한 교회 말살 정책이다. 1. 해외 선교를 ‘탈법 증여’로 낙인찍는 시행령의 폭력성 개정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의 핵심은 비과세 혜택을 받는 공익법인의 범위를 국내 ‘거주자 또는 비영리내국법인’으로 철저히 가두어 버린 데 있다. 국경 너머 목숨을 걸고 현지인들을 섬기는 선교사들과 독립 교회를 세법상 공익 주체에서 원천 배제한 것이다. 결국 정당한 선교비 송금은 ‘최대 50%의 증여세 폭탄’이라는 무시무시한 칼날 아래 놓이게 되었고, 세금을 낼 수 없는 현지의 현실을 핑계로 돈을 보낸 국내 교회들까지 연대납세의무라는 족쇄를 채워 파산으로 내몰고 있다. 서민과 교회를 위한다는 정부의 모든 ‘선의’는 언제나 가장 잔인한 규제의 칼날로 돌변해 돌아왔다. 2. 글로벌 스탠다드를 배반한 한국 세정의 야만성 더 치 떨리는 대목은 이 정책이 국제사회의 상식과 철저히 격리된 ‘우물 안 개구리식 야만’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이러한 정책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지금 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러한 정책이 찬성하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 .

    전세의 종말과 거대 자본의 침투

    2026년 여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서민 친화적인 제도로 꼽히던 ‘전세’가 급격히 해체되고 있다. 현 정부의 정책적 압박과 ‘전세 사기’라는 프레임 속에서 전세는 어느새 악의 축처럼 낙인찍혔고, 그 빈자리는…


  • .

    포퓰리즘의 기만과 문명의 침몰

    메타인지적 리더십을 위한 실존적 경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들과 강력했던 국가들은 언제나 외부의 물리적 침략이나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무너진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부의 도덕적 해이, 책임감의 실종, 그리고 포퓰리즘적 마취에…


NEWS FOCUS

뉴스 제보하기

chevron_right

NEWS FOCUS

뉴스레터 구독

chevron_right

NEWS FOCUS

디자인 잘 만들기

chevron_right

  • 오만의 사막에서

    chevron_right

  • 신 유목민의 리더십

    chevron_right

  • 치유의 희망을 심는다, 송정현 원장

    chevron_right

  • 불모지가 아닌 선교지로 부르신 하나님!!

    chevron_right

🛎️ 구독하기

문의 · 제휴

자주 묻는 질문

사이트 맵

기타 관련 링크

keyboard_arrow_up
저작권 관련 제보
고충처리 정정보도 제보
독자 권익위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타임즈 뉴스 사용방법


15300 Croydon Dr. Suite 300, Surrey, BC V3S 0Z5, Canada
이메일 : teamgcla@gmail.com |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허가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24 위클리리더스  INC. ALL RIGHTS RESERVED.ㅤ|ㅤDESIGNED BY Kweb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