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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터뷰
치유사역으로 전 세계를 향하여
오늘은 치유사역을 통하여 전 셰계의 곳곳을 방문하며, 선교사를 비롯하여 현지인들을 치유하면서 아직 복음을 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살아서 역사하는 하늘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치유사역사인 송정현 원장님을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복음사역자들과 더불어서 함께 선교지를 방문하면서 연합사역을 하며 복음의 현장을 더욱
위클리 리더스
2025.10.21 13:09
전문가 인터뷰
특집 인터뷰 | “치유 사역은 믿음의 결과다. 치료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는 이제 인생의 후반부를 빠르게 달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아시아 땅 곳곳에서 복음과 치유의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한국에서 그리고 중국의 심양에서 시작된 사역은 연길과 돈화 그리고 동남아시아로 확장되었다. 인도네시아의 오지 마을,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의 땅, 필리핀의 산간 교회, 말레이시아의 도시 빈민가 — 그는
김유나
2025.09.30 16:23
글로벌 스토리
에리트레아, 커피 향기 속의 눈물과 신앙
아프리카 동북부의 작은 나라, 에리트레아. 인구는 370만 명 남짓에 불과하지만, 이곳은 늘 국제 뉴스의 주목을 받아왔다. 독재적인 정부 체제, 에티오피아와의 오랜 갈등, 종교적 억압이 교차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살아간다. 특히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국가 통제 아래 자유롭게 예배하기조차 힘들다. 정부는 종교 단체
위클리 리더스
2025.08.23 01:47
전문가 인터뷰
척박한 땅 오만을 향하여 (2편)
뜨거운 사막과 척박한 영혼의 땅 오만. 그곳에서 오늘도 이름 없는 이들을 향해 묵묵히 사랑을 흘려보내는 선교사가 있다.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그들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를 회복시키는 일. 기적 같고 드라마틱한 변화들이 그곳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었다. 이번 인터뷰는 오만에서 사역 중인 조갈렙 선교사님의
위클리 리더스
2025.07.27 09:57
전문가 인터뷰
척박한 땅 오만을 향하여 (1편)
뜨거운 사막과 척박한 영혼의 땅 오만. 그곳에서 오늘도 이름 없는 이들을 향해 묵묵히 사랑을 흘려보내는 선교사가 있다.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그들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를 회복시키는 일. 기적 같고 드라마틱한 변화들이 그곳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었다. 이번 인터뷰는 오만에서 사역 중인 조갈렙 선교사님의
위클리 리더스
2025.06.30 15:03
전문가 인터뷰
불모지가 아닌 선교지로 부르신 하나님!!
멕시코 북서쪽,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의 사막과 먼지바람 속, 누군가는 그곳을 ‘불모지’라고 부르지만 하나님은 그 땅을 ‘선교지’라고 부르셨습니다. 이번에 만난 선교사는 바로 그 땅에서 매일같이 말씀의 씨를 뿌리고, 복음의 나무를 심고, 사랑의 열매를 맺고 계신 분이십니다..눈부신 간증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없었습니다.
김유나
2025.06.09 13:50
전문가 인터뷰
축산을 넘어, 사명으로 살아가는 길
어느 누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역의 길을 달려갈 수 있다. 오늘은 그러한 이들 중에서 특별하게도 양계를 통한 생계 지원과 자립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양계 모델, 그것이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이은길 안수집사는 오랜 시간 축산 현장에
위클리 리더스
2025.05.27 21:33
전문가 인터뷰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의 Praise in Europe!!
2025년 5월,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 140명의 단원들이 영국 런던을 방문하여 감동적인 찬양 사역을 펼쳤다. 거리 복음 전도와 런던에 있는 세계적인 컨서트 홀인 로열 알버트홀(Royal Albert Hall)에서의 연합 찬양, 그리고 유럽 전역에 복음의 불씨를 심은 이번 여정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하나님의 섬세한
위클리 리더스
2025.05.09 09:37
전문가 인터뷰
부흥의 땅, 다시 웨일즈로!
한 사람이 인생을 걸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그를 통해 시대와 땅을 움직이신다. 모로코의 이슬람권에서부터 영국 웨일즈의 낙후된 교회까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기도의 우물을 다시 파는 한 선교사가 있다. 잊혀졌던 부흥의 터전 위에 다시 불을 지피는 이, 웨일즈의 하노버 교회를 섬기고 있는 유재연 선교사님을 만나 그의 여정
위클리 리더스
2025.05.08 19:53
네이버 스토리
하얀 꽃길을 걷는 사람
5월의 진천은 특별하다. 따스한 햇살 아래 길게 펼쳐진 이팝나무 가로수길은 마치 늦은 봄의 눈처럼 하얀 꽃을 수놓는다. 그 풍경을 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떤 이는 그 길을 걸으며 인생의 또 다른 의미를 새긴다. 유성철 씨도 그런 이들 중 하나였다. 올해 마흔을 맞이한 유성철 씨는 충청 지역의 한 학원에서 논술을 가
김유나
2025.05.08 12:54
전문가 인터뷰
부르심의 길 위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분당 ‘희망찬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고 있는 심주안 목사는 찬양사역자로 시작해 목회의 길로 들어선, 순종과 은혜의 여정을 살아가는 사역자다. 음악, 말씀, 청소년 제자양육, 그리고 세계선교의 비전까지—그의 사역은 깊고도 넓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의 사역 여정과 목회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진솔하게 들어보
위클리 리더스
2025.05.07 18:54
전문가 인터뷰
하나님의 비전을 청년들의 삶 속으로!
오늘은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던 한 청년이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에 ‘Yes’로 응답한 후 하나님의 길을 걷게 된 한 선교사를 만나보았습니다. 비전 트립으로 방문했던 필리핀 마닐라의 구석에 있는 한 빈민가에서, 그 이후 여러 종족 마을에서, 그리고 온라인 강의실에서 오늘도 ‘함께하는 선
위클리 리더스
2025.04.25 08:56
네이버 스토리
한 사람의 눈물과 희망의 이야기
여기 인생에서 고난과 은혜가 교차하는 감동적인 여정의 이야기가 있다. 1971년 서울의 작은 골목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밝은 웃음과 따뜻한 인사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아이였다. 부모님의 고향인 충남 부여의 정겨운 향기를 품은 채, 서울 금천구로 이사 온 뒤로는 시흥동의 좁은 골목길을 뛰어다니며 순수하게 자란 그
김형석
2025.01.06 13:26
전문가 인터뷰
천국의 지휘자를 만나다
2025년이 시작되는 새해 첫 날, 밴쿠버에서 시작해서 세상의 모든 마을에 찬양을 전하는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이하 시온선교합창단)의 정성자 지휘자를 만났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1982년 창단 이래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선교의 열정을 이어온 이 합창단의 이야기와 개인적인 비전에 대해서 나
위클리 리더스
2025.01.03 01:46
글로벌 스토리
사람을 위한 사역 그리고 희망의 사역자
밴쿠버의 거리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고층 빌딩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뒤에 숨겨진 어두운 현실이 있다. 바로 스트릿 피플들의 삶이다. 밴쿠버 시내의 헤이스팅스 거리와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써리(Surrey)시의 월리 지역은 이들의 주요 집결지다. 마약 중독, 알코올 중독, 에이즈, 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위클리 리더스
2024.12.26 17:52
글로벌 스토리
눈물과 사랑으로 빚어낸 희망의 터전, 토기장이집
캐나다 밴쿠버에는 헤이스팅스 거리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한때 '절망의 거리'로 불렸었다. 왜냐하면 마약과 알코올 중독 그리고 매춘이라는 삶의 끝자락에 선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그들 중에는 원주민들이 참으로 많았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쫓겨나 도시로 왔지만, 결국 이 거리에서 마지막 숨을 쉬고
위클리 리더스
2024.12.25 17:23
글로벌 스토리
헤이스팅스 거리를 비추는 사람들
밴쿠버에 여전히 차가운 바람이 불었던 2008년 2월, 코퀴틀람의 조용한 거리에 작은 불씨 하나가 피어올랐다. 그것이 바로 '밴쿠버 호산나 한인교회'의 탄생이었다. 담임 목회자인 이진우 목사의 뜨거운 열정과 깊은 영성으로 시작된 이 교회는 마치 겨자씨와 같이 작게 시작되었지만, 지난 16년간 하나님의 은혜로 꾸준히 성장해
위클리 리더스
2024.12.23 15:59
글로벌 스토리
써리에서 펼쳐지는 감동 스토리
오늘도 희망의 불씨는 이곳 캐나다 밴쿠버 근처의 써리 지역에서도 타오르고 있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써리 지역은 한 때 홈리스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이 삭막한 거리에 2007년부터 작은 희망의 씨앗이 뿌려졌다. 즉 리빙스톤 크리스천 펠로우십의 시작이었다. 지금은 이전 교회의 바로 길건너 편에 새롭게 위치를 바꿔 뉴리빙
위클리 리더스
2024.12.2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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