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첫 탐사시추 지점 김형석 승인 2024.12.20 22:22 의견 0 X [그래픽] '대왕고래' 첫 탐사시추 지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민지 기자 =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작업이 20일 시작됐다. 시추 작업은 앞으로 약 40∼50일간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 중 1차공 시추 결과가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UP0 DOWN0 위클리 리더스 김형석 khs70@naver.com 김형석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 리더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