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3일부터 시작된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는 바로 <계엄정치 드라마>이다. 수 많은 사람들은 좌에서 우로 혹은 중간에서 우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 일부는 적극적으로 현장까지 나가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컴퓨터 앞에서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시청률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이제 최고 시청률로 치닫고 있는 이 드라마는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출석으로 절정에 도달하였다. 겉보기에 더불어민주당과 공수처의 승리로 비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윤 대통령의 치밀한 전략의 일부였음이 드러났다. 16일 스카이데일리 신문이 단독 보도한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 기사로 사태는 극적인 반전을 맞이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국내 부정선거 의혹을 넘어 국제적 음모의 실체를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미 공동 비상계엄
계엄령 선포일인 지난해 12월 3일,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 선거연수원에서 99명의 중국 간첩을 체포해 일본의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한 사실이 한 매체에 의해 발표되었다. 그래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이러한 국제적 카르텔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음이 밝혀지고,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히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한 것이 바로 계엄령이었다.
만일 이 사건이 진실이라면, 이제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 '영구 집권'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은 이제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 선관위 시설에서 중국인들이 적발된 사실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음모론 프레임>을 완전히 무력화시킬 것이고, 이는 단순한 국내 정치 세력의 음모가 아닌, 국제적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의 존재를 입증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필자도 이 스카이 델일리가 보도한 이 사건이 진실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대통령의 결단 - 논개 정신
(위의 보도가 사실임을 바탕으로 해서) 윤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통해 부정선거가 현재진행형의 국가적 위기임을 국민에게 경고했다. 며칠 전 긴 장문의 편지를 통해서도 윤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와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그의 비장한 각오를 볼 수 있었다. 그러하기에 비상계엄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즉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대통령이 왜 아무런 이익도 없는 계엄령을 실행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의 위기를 우선시했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다.
현재 한국에는 우파도 그리고 좌파도 없는 세상이다. 윤 대통령은 민주당에서 시작해서 국힘당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현재의 자리에 있게 되었다. 정치에는 어떠한 경력도 없는 검사 출신인 그에게는 우파 혹은 좌파는 의미가 본래부터 없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발생한 위기를 직접 경험하고 보수파에서 나온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논개처럼>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려고 결정한 것이었다.
물론 이러한 길에는 함께 길을 가는 한동훈.. (혹시 공수처 마저도) 그리고 나라를 중국, 북한, 러시아와 같은 적국으로부터 지켜려는 애국 열사들이 함게 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바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드라마 대상으로 예정 된 <정치 드라마>의 주인공들이자 조연들이다. 미국에서도 2020년도에 벌어진 최악의 부정선거로 인해 트럼프는 연속해서 대통령 직을 수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4년 뒤인 2024년도에는 두 번 다시 속지 않겠다는 각오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11월 대통령 선거에서는 300석이 넘는 표를 차지하고 상대방 후보자를 넉다운 시키면서 다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소아성애 사건과 산불의 원인?
아직 트럼프가 대통령 자리에 오르지도 않은 지금 미국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음모론으로 치부하던 <소아성애> 문제로 클린턴, 오바바 같은 대통령은 물론 퍼프 대디와 같은 최고의 연예인들 그리고 빌 게이츠와 같은 권력가들이 제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지난 해 하와이 화재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떠난 그 자리에는 <15분 도시>를 건립하기 위한 건설업자들이 싼 값으로 그 땅을 사고 부동산 붐을 일을키고 있다. 이러한 사건은 지금 LA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다. 화재를 제압할 수 있음에도 일부러 휘발유를 더 붓고 제대로 소방관들도 출동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미국에서 발생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외에도 더 많은 일들이 그동안 발생했었다. 아마도 며칠 뒤 트럼프가 등장하는 시기가 되어서야 그 화재의 불길도 잡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전 세계 부정선거 사건들
이미 몇 달 전부터 전 세계에서는 한국 선거용 개폐기를 사용하던 10여 개국의 나라들에서 부정선거가 발각되고, 정권이 우파 정권으로 교체되었다. 또한 지난 12월 7일 아프리카 가나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날 뻔 했는데, 12월 3일 수원시 선거연수원에서 체포된 중국인 99명으로 인하여 그들이 가나의 선거를 조작할 수 없게 되어 예상외로 우파 대통령이 서게 되었다. 이는 중국 아니 중공이 조작하는 선거전에서 인터넷이 빠르고 안정된 한국에서의 공작을 더 이상은 진행할 수 없어 나온 결과이다. 아니 어쩌 한국을 베이스로 해서 중공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러한 무자비한 만행을 벌이도록 판을 벌여주고 있는 게 말이나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우파도 좌파도 중공편으로
이제 한국도 중공의 공작을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다. 중공의 돈을 직접적으로 받거나 혹은 한중 합작 투자를 통해서 수익금을 받는 우파와 좌파의 정치인들, 시도 의원들을 파악하고 나서야 할 것이다. 물론 이미 충분한 정보가 정부로 들어 갔을 것이다.
좌우파에 포진되어 있는 중진 정치인들이 제주, 인천, 세종시, 전라도 등 전국에 걸쳐서 오래 전부터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지난 11월 대구시에서는 중국 후난성을 그리고 충청남도에서는 충남도가 교류 중인 13개 중국 지방정부 44명을 초청하는 등 겉으로는 시와 도를 위한 것 같지만 그들의 독소를 그대로 검토도 하지 않은 채 한국 안으로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다.
중국의 대학생들이 전 세계적으로 간첩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각 대학들이 살아남고자 엄청난 중국 학생들을 데려오는 것도 모자라서, 중국 기업들을 마구잡이로 한국 내에 들인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데 이러한 시도에는 좌우파를 넘어서 조그마한 시도 위원들도 마구잡이로 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게 과연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일까? 필자는 절대로 아니다고 본다.
소각장 시설과 초등생의 마약 흡입
또한 오세훈과 이재명을 비롯해 많은 의원들과 그들이 미리 짜놓은 어느 국내 회사 등은 <소각장 설립>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일부에는 암 유발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도시들도 있었지만, 현재 국내의 소각장 시설과 능력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굳이 따로 추가로 만들 이유도 없다. 하지만 어차피 국가의 재정으로 만들어지고 높은 임금을 받고 그 소각장을 담당한 인력들은 민노총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임도 보고 뽕도 따는 입장이니 얼마나 좋겠는가? 이러한 일에는 좌우가 없이 서로 달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쓰레기를 소각하는 데는 약 톤 당 22-23만원 정도 지불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시멘트 회사들은 오히려 이러한 쓰레기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약 5만원이면 1톤을 가져 갈 수 있다고 지금 씨멘트 회사들과 소각장 시설들이 서로 쓰레기를 가져 가려고 싸우는 중이다. 오죽하면 그 양이 엄청 부족해서 씨멘트 회사들이 일본에서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북한산 마약의 대부분이 현재 중국을 통해서 전라도로 입성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연예계와 정치계(자녀들) 그리고 심지어는 초중등 학교까지 마약의 손길이 퍼지고 있는 중이다. 마약퇴치에는 엄청난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국회는 거의 100%에 가까운 예산을 삭감해 버렸다. 일부러 이렇게 진행한 것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왜 수많은 국민들은 이러한 일에는 눈을 감고 민주당의 횡포를 방관만 하고 박수만 치고 있을까? 필자는 이러한 국민들의 횡포(?)에 몹시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
다시 현재의 상황으로
1월 17일 오전 현재 윤 대통령은 체포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공수처의 2일차 조사를 거부하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재판 변론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이는 윤 대통령이 현 상황을 불법적이고 부당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적부심을 청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지연 전략이 아니라, 불법적인 수사와 체포에 대한 정당한 이의 제기로 볼 수 있다. 공수처의 수사 일정에 차질이 생겼지만, 이는 윤 대통령의 정당한 권리 행사의 결과다.
현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암살이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어떻게든 그를 제지하지 않고서는 그동안 벌였던 극악한 무리들이 모든 것을 빼앗길 지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동안 트럼프의 연임을 제지하지 않았던가? 이러한 일들이 똑같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곧 국제 카르텔이 개입한 부정선거의 증거가 속속 드러날 것이다. 이는 윤 대통령의 부정선거와의 전쟁에서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국민들은 이제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다.
역사적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2025년 1월, 보수층의 대표인 국힘당에서는 *윤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고 또 다시 <계엄령 특별법>을 만들고자 한다. 아니, 바닥을 보이고 있던 그들의 지지율을 윤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 치솓게 해 주었는데, 어떻게 이러한 배신의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계엄정치 드라마>에서 윤 대통령의 용기 있는 행동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그의 투쟁은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다. 이제 우리는 진실의 순간을 목도하고 있다. 부정선거의 암흑은 곧 빛을 보게 될 것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윤 대통령의 체포와 구금은 오히려 그의 주장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더 큰 의문을 품게 될 것이다. 왜 윤 대통령을 서둘러 체포했는가? 무엇을 숨기려 하는가? 이러한 의문들이 해소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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